쿠로코의 뷰지냄새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이들에겐 굳이 반박을 달지 않았다. 스산한 바람이 창문을 스친다.. 쿠로코 뷰지에서 꽃향기가 날지 닭장냄새가 날지는 결과가 말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