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잔~2잔 마시면, 금새 취해서 선생님한테 평소 하고싶은데 참고 있던 말들..

그외 기타 잔소리들 속사포처럼 말하다가 진심으로 부끄러운 말들 다 하는타입. 


나중에 필름 끊김.




아무리 마셔도 포커 페이스 유지하고 얼굴 빨개지는걸 볼수가 없음

선생님 술잔 비면 귀신같이 체크해서 채우는 악마 같은 여자. 

선생님 취할때 실언 내뱉는거 일일이 다기억하고  오늘 몇잔 마셨는지 기억함.


유우카 필름 끊기기전에 했던 부끄러운 말들 전부 기억해놓음.


 

졸업후 세미나 학생들이랑 술마시면 딱 이럴거같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