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1sac/b2609bbdc6b0b7545910eef51dadb3be6c97069c4e6c847e0ec18021ea6e51e1.png?expires=1719795600&key=PYJDnfA0qOoBYUln6-NgHA)
요즘 느끼는건데
아니 꽤 예전부터 그랬던거긴한데
애새끼들 뭔 지랄하든 쳐웃든 쳐울든 뭔잘못하든
그냥 웃는얼굴로 하지말자~ 하고 끝냄
뭐 속으로 날 좆으로 보든말든 상관안함
괜히 훈육하겠답시고 목소리 높이는게 오히려 내 삶을 피폐하게만듦 애초에 효과도없고
왜 내가 위험부담 짊어지고 남의애새끼한테 그래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요즘 느끼는건데
아니 꽤 예전부터 그랬던거긴한데
애새끼들 뭔 지랄하든 쳐웃든 쳐울든 뭔잘못하든
그냥 웃는얼굴로 하지말자~ 하고 끝냄
뭐 속으로 날 좆으로 보든말든 상관안함
괜히 훈육하겠답시고 목소리 높이는게 오히려 내 삶을 피폐하게만듦 애초에 효과도없고
왜 내가 위험부담 짊어지고 남의애새끼한테 그래야하는지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