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끼는건데


아니 꽤 예전부터 그랬던거긴한데


애새끼들 뭔 지랄하든 쳐웃든 쳐울든 뭔잘못하든 


그냥 웃는얼굴로 하지말자~ 하고 끝냄


뭐 속으로 날 좆으로 보든말든 상관안함


괜히 훈육하겠답시고 목소리 높이는게 오히려 내 삶을 피폐하게만듦 애초에 효과도없고


왜 내가 위험부담 짊어지고 남의애새끼한테 그래야하는지도 모르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