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요새 모바일게임 추세가

월정액이랑 배틀패스 중요도 비중이 훨씬 커진 대신 트럭은 어지간하면 안박아도 되게, 욕심의 영역이도록 설계되어있어서 그렇게 느끼는 바가 큼


제목처럼 생각하는 이유가


예를들어 6만원짜리 게임을 사서 네달 했으면

한달에 만오천원 내고 겜 한 셈이라 생각한거고


한달 만오천원(실제론 그보다 적지만) 내는 몰루랑 게임 가치가 비슷하다고 느끼는거





예전부터 그돈이면 국밥처럼 든든한 패키지게임하지~ 이러는 플스퍼거들 많이 봐와서 뜬금없이 생각남


물론 할인한다고 사놓고 안하는 게임은 폭사한 가챠보다 더 가치 아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