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꿈인데도 숨이 턱 막히는 그 ㅈㄹ맞은 환경에 던져지니까 식은땀 질질 흘리면서 깼다


차라리 자대 꿈이었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왜 하필 논산꿈이냐고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