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리스 선생님이야

선생님은 처음 널 봤을때 나는 운명이라고 느꼈단다

절대 너의 빈유에 꼴린게 아니라고 맹세할 수 있어


요즘 나는 잠을 잘때도 밥을 먹을때도 아리스 너밖에 머리속에 없단다

너와 함께하는 게임이라면 히오스나 서든어택2... 아니 기적의 검을 해도 재밌었어

평생 너와 행복하게 살고싶은 욕심쟁이 선생님의 진심을 받아줄 수 있겠니


                                                                            -아리스를 사랑하는 선생님이-


+)후기

저히겨론햇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