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지나가면서 니 남친 지나간다 당해봄

사이비 포교도 당해봄

버스 타고 있는데 애한테 저 아저씨 못생겼어 들어봄

심지어 저땐 20대 초반이었는데 아저씨 씨발

어머님이 바로 말리시기도 했고 애라서 딱히 말은 안했지만 마음속에 큰 응어리로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