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국가와 소속된 사람들을 위해 움직였는가?

리오: 결과와 상관없이 대부분의 활동이 밀레니엄 학원을 위해서란 명목으로 움직임

세종대왕: 수많은 업정중에 대부분 국가와 백성과 관련된 일이고 명목또한 같음

ex) 훈민정음, 농사직설, 노비휴가제 등


이 중요한 단한가지 사실은 같은데 이 두명의 차이점과 리오의 문제는 반대파를 대하는 방법이랑 자기 계획을 진행시키는 방법임


- 반대파를 어떻게 대하는가?

리오: 일단 내 계획에 반대하는 새끼들은 다 숙청대상이거나 묵인대상이니 갇아두거나 내 힘을 이용해 최대한 배제함

ex) C&C, 히마리, 선생 등등

세종대왕: 반대파 의견을 일단 들어봄 그리고 의견이 맞다 생각되면 걍 넘어가고 내의견을 끝까지 설파함 이새끼가 지치거나 납득할때까지 멈추지 않을꺼고 이새끼 끝까지 옆에 붙들어둠.

ex) 뒤지지 못하는 황희정승


- 계획을 어떻게 진행시키는가

리오: 협업을 하나 자신의 계획을 노출시키지 않고 만약 중간에 나랑 의견이 틀리면 역시 배제함, 대부분의 계획이 단독진행임

세종대왕: 대부분의 계획을 회의를 통해 진행시킴, 만약 비밀리에 진행시킬 일이라면 최소한 그일에 관련된 인원에게 자신의 계획을 설파하고 설득해서 협업함


사실 가장 반발이 많은게 너무 독선적이고 확증편향적으로 움직여서 만약 같은 회사에 ㅈ같은 상사가 있다면 이런사람 아닐까 싶기도함.

내의견 안맞으면 꼽주고 일에서 배제시키고 시발..




솔찍히 비슷한 사례로 이새끼도 있는데 이새끼랑 리오 비교하는건 너무 개억까고 아닌거같아서 넘어감

근데 이새끼도 런은 안쳣다 시발 스토리 작가 그리고 요스타 개새끼들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