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어린 애기들이 막연하게 어른들은 먹고 싶은 거 마음대로 먹고 늦게 자도 되는, 그런 자유롭게 사는 듯한 모습에 나도 빨리 크고 싶다고 생각하잖아

뭔가 딱 그런 느낌임 ㅋㅋ

뭔가 센남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겉으로는 활약하고 다니니 샬레의 영광을 차지하고 싶어서 수 쓰는 거 같은데,

정작 마음대로 먹고 내야하는 돈과 일하냐고 늦게 잘 수 밖에 없다는 걸 애기들은 모르듯

센남이 뒤에서 지고 있는 책임을 너무 쉽게 보네

애기같아서 살짝 귀여울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