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챈럼은 의심병 말기 및 병신력+정병력 도진 환자 놈으로 경종의 글은 경각심을 주기 위한 목적의 글인 점 참고하십시오.

※ 한동안 경종의 글이 매우 짧을 예정입니다.

▶ 사유 : 코로롱 의심 증상이라 검사받으러갔었는데 '의사센세 말씀 : 음성.' 후두가 엄청 부었다고 검사도 했고, 아직도 컨디션이 오리가리함. 약도 겁내 독함.


경종게이다.

오늘 날도 짜증난데 위의 전투음악 듣고가자.

요즘 내 원픽 노래 중 하나다.


오늘 경종의 글.

뭐 쓸까 존나 고민함.

그런데 어차피 간담회 관련 글은 내일 또 쓸거라.


오늘은 게관위 이 십장생들의 망언을 꼽아본다.

이 망언을 보고 전투력과 경계심을 올려보자.


1. 게이머의 눈높이와 사회적인 기준의 눈높이에 갭이 있습니다.

2. 제가 좀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예전에 2D게임 정신 없이 손가락 움직이는 그런 거를 좀... 예전에 삼국지... 예전에 마누라한테 혼나면서 밤새도록 삼국지하고, 아직도 올드합니다만 게임에 대한 이해가 다를 건데, 그... 올라오는 걸 보면요, 제가 꽤 도덕적이진 않습니다만 역겨운 게 있어요... 

3. 스팀에는 포르노 급의 게임들이 많이 올라온다. 

4. 전체 이용가 심의를 준 이유는 순발력 실력게임이여서 누구나 즐길 수 있어서 그렇다.

5. 게관위는 공공기관이 아니라 사적기관이다.

6. 이용자들의 의견을 진정성 있게 취합하고 싶어서 커뮤니티에 연락을 남기게 됐다. 다른 의도는 정말 없었다.

7. 커뮤니티에서 참석, 신청자가 나오신다면 랜덤으로 공정하게 선발한 후 진행할 계획이다. 게관위에서 뽑지 않기 위해서 커뮤니티에 참가를 요청드린 것이다.

ㄴ현실 : 네이버폼 써서 모았쥬? 커뮤니티 지지 박아버렸죠?

8. 게이머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9. 위원장이 반대한다고들 하는데, 현행법에서 내가 허용하겠다고 하면 업무상 배임으로 고발이 들어올 것이다. 게임위는 법을 만드는 곳이 아니라, 법에 의해 움직이는 곳이다. P2E는 게임 생태계와 금융의 가상자산이 융합된 형태다. 종합적으로 풀어나가야지 게임위 혼자 풀 문제가 아니다. 게임위, 법, 사업자 등 3개의 축이 종합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ㄴ지랄. 문체부가 정면으로 따버리겠다고 하고 있는데 ㅋ?

10. 심의는 두부 자르듯 편하게 나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방청 자리라도 마련해 어려움을 알리고 싶은 수준이다.

ㄴ회의록, 속기록 등 회의 관련된 기록물 일절 없고, 후딱 무성의하게 끝나는 기관에서 할 말은 아닐텐데?

11. 게이머를 위한 위원회가 되겠다. 학부모를 모니터링단에 포함시키겠다.

ㄴ협?박

12. 민원빅데이터 분석 활용은 업무혁신 차원을 넘어 범정부 데이터 기반 행정을 촉진해 궁극적으로 국민 민원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고, 국민 삶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13. 공공기관으로서의 위원회 회의는 성실하게 작성되고 있고, 이사회 회의록은 '알리오'에 있다. 우리의 입장과 개선 방안을 국가기록원에 소명하려고 한다. 

ㄴ소?명? 풉.

14. 회의록은 등급분류와 관련한 의사결정 과정이 상세히 기록되어 있어 공개가 될 경우, 제3자 및 불특정 다수에게 배포될 가능성이 있다. 공정한 업무수행의 위축 및 지장을 초래한다고 판단해 비공개했다.

ㄴ무적의 5항. 행심하는 사람들에게는 혈압상승유발.

15. 회의록 공개 방침에 대해 어떤 위원은 자신의 의견이 공개되는 것에 불편해 했다.

16. P2E게임 허용 방법 모색해 보겠다.

17. 저희의 고객은 게임 개발사인 줄 알았다.

18. 게임 이용자의 게임에 대한 이해도와 다른 분야에서의 게임에 대한 이해도 차이가 있다는 취지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ㄴ뭐라 말해야할지 할 말을 잃었다.

19. 저는 그분들(IT 전문가, 문화예술전문가)이 가지고 있는 견문과 상식이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하나거든요.

20. 게임산업의 무한한 잠재력을 믿습니다. 시대변화에 대응하고, 게임 이용자 보호 강화를 통해 건전한 게임 생태계를 만들겠습니다.

21. 귀하의 민원 질문에 대해 고발과 관련한 직원들의 인지 여부를 확인할 이유도 없고 필요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22. 게임위의 등급 분류 심사는 사회의 보편적 시선에 기준한다.

23. 꼭 게임을 개발하거나 몸 담은 사람만이 게임 전문가는 아니다.

24. 올해 시범사업으로 이거(GGG)를 한 번 해봤습니다. 대학의 게임전공자들 3~4학년을 상대로 어차피 그 친구 게임하는 친구들이니까 저도 학교에 있을 때 그런 걸 해보니까 애들 상당히 좋아하더라고요. (중략) 아무래도 전공자들이니까 보는 시각도 지금 우리 모니터링하는 분들은 오히려 전문적인 것이 없기도 하고 괜찮으면 이게 가성비가 좋으니까 확대할 생각도 있습니다.

ㄴ가성비 좋아하네. 씨부럴.

25. 국정감사, 검열 사태 등 최근 직원들의 사기가 떨어져있으니 제발 게임위의 사기를 생각해달라.

26. 공정한 업무수행에 관련하여 무슨 게임을 하는지, 현재 분류하는 게임이 무엇인지에 대해 답변드리기 어려운 점을 알려드립니다.

27. 문어가 미끌거린다는 건 성행위를 연상시킨다.

28. 블루아카이브는 중학생에게 보여줄 수 없기에 성인게임이다.

29. 우리는 저작권 관련 판단하는 기관이 아니다.

30. 비슷해보이지만 바다이야기는 이용자의 실력과 능력이 반영되지 않는다.

31. 법에 거부할 수 있는 조항이 새로 생기면 된다. 법 개정해달라. 우리는 법 내용대로 시행했을 뿐이다.

32. 우리 위원회 자체는 사실관계 확인의 주체가 아니니, 해당 대학교 측에 문의해라

33. 모니터링 기간의 시작과 끝을 구체적으로 구별할 수 없다

34. 우리는 멀쩡하나, 게임이라는 하나의 커뮤니티가 자신들을 공격한다

35. 검열의 기준도 없고 자극적인 단어로만 포장했음에도 아무튼 이건 포르노니 우리는 해야 할 것은 했다.

36. 그럼에도 일부 게임 이용자들은 원하는 등급분류 결과의 실현, 또는 해당집단의 의견과 다른 판단을 한 것에 대한 보복을 목적으로, 공공기관의 직원이 민원에 응대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이용하여 대량민원을 제기하고 정보공개청구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공격을 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와우 끝내주지?

혈압도 오르겠지만 이 망언을 쭉 봐라.

이게 어디서 나온 망언인지. 공공기관은 이런 망언도 하냐?

다른 공공기관이 이거 보면 게관위 터트리고 싶겠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