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카야 옆자리에 이오리 걸어달라고 아사나기에게 물 떠놓고 기도할 뻔


암튼 어제 오늘 티켓 3장 찢긴 보람이 있네.

1팟이 너무 느려서 점수 까이긴 했는데 이건 또 새로 깎아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