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리 딜레마, 아리스의 위험도


이 부분에 있어서 리오는 조사를 했고 결과에 따른 대비와 행동을 했으며 결심까지 함.


근데 선생은 위의 내용을 아리스를 데려와 놓고서도 방치하고 신경조차 안 씀

그래놓고 리오가 실질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그저 리오 말 듣지말고 아리스 보고 가지 말라고만 하는 무능함


리오의 트롤리 딜레마에 대한 답변조차 2장 끝날 때 까지 아무런 답변도 못하고 어버버 거리고

결국 일어난 사건의 해결은 C&C가 대부분 해결함.


에덴조약과 다르게 파반느에서는 진짜 무능한데 감정만 내세우는 무능력의 표본이 된 듯


리오가 잘했다는건 아닌데, 적어도 실질적인 위협이 이미 있었기에 준비한걸 실행한거라고 봄

근데 선생은 위험하다는 것이 증명 됐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현실을 부정하면서 실체화 된 해결책 제시도 못하고

학생의 문답에 답변도 못하는 등신같은 모습만 나왔어


C&C 아니었으면 이미 일어난 위험에 대해서 대처도 못했을거고, 리오의 행동도 저지 못하고 답도 없는 상황이 연출 됐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