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전 굿즈는 여기까지고 스페어로 두개 챙겨왔다


이제부턴 2주년 굿즈


ㅈㄴ 큰 상자에 왔는데

상자 안에 상자가 또 있다

일단 파란상자는 개인용 컵이고 트레저박스와 한세트로 보인다

저 컵띠는 페로로 등장인물스티커와

티파티가 있다

트레저 박스의 경우

앞 뒤로 샬레로고와 블루아카이브 로고가 있다 샬레쪽이 앞면이다

보관함 열어보면

내용물은 2주년 일러북

쿠로코 테피스트리


미카 컵받침과 일러별 엽서가 있다



그 다음으로 사운드트랙

필름과 같이준다


마지막으로 아크릴스탠드

뒷 배경,미카,앞 배경 3중으로 되어있다

고정 핀은 위 두개 아래 두개이다

그리고 이런류 굿즈 안빠진다고 무지성 힘으로 빼면 안된다

이꼴나기 딱 좋기 때문이다

이런경우 매우 ㅈ같아진다

물론 나는 ㅇㅃㄴ 소장용,전시용 총 두개라 문제없다.다만 하나밖에 없는데 저 지경이면 ㅈ같아지니 주의하자

정리하자면

미카2주년 아크릴 스탠드의 가격은 3300엔이다
저 퀼에 저 가격은 진짜 싼거다.매우 만족스럽다

(내 본진 욕해서 그렇지만 데어라는 2000엔 후반에 단일 아크릴 스탠드 하나 판다.카도카와 개새끼들)

사운드 트랙은 음악은 못들어서 잘 모르겠고 배경은 좋다

트레저 박스는 일러북+컵받침+엽서시리즈+테피스트리+보관상자 6600엔이다

이정도면 비싼건 아니다

보관함 퀼도 꽤 괜찮은데 흰색이라 보관은 좀 잘해야 할듯?

마지막으로 머그컵은 무난한듯.크기가 크지 않다는것만 고려하자

번외로 온리전 굿즈도 잘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