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도스편 마지막에 호시노 CG에서 울었고

파반느편에서 다같이 아리스 구해냈을때도 울었고

에덴조약편에선 존나게 울었고

병토단편은 비오는날 텐트고 뭐고 다 무너졌을때 울고


최종장에선 아리스, 케이, 리오 대화할때 울고

프레나파테스 죽을때도 울고

엔딩크레딧, 노래 나올때도 울고


4th PV보면서도 울었음


이벤트에서는

네버랜드편에서

나도 어릴때가 생각나가지고

좀 울었던 기억이 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