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반느 지금 전부 다 봤는데

1. 선생한테 초면에 윽박지르기가 나쁜 의미로 인상적이었음

2. 미안해. 도망침은 합리적 판단이 아닌 것 같음

그저 자기합리화에 불과한데


횡령은 어째 좀 스토리 개연성상의 느낌이라 오히려 눈에 안 띄는 편임 ㅋㅋ

횡령 수준이라기엔 도시 스케일이 너무 커서 뭔가 안 다가온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