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내 방 근처 밖에 직선으로 쭉 뻗은 도로 있어서 이시간만 되면 좆같이 쳐 꾸민 양카 or 딸배 새끼들이 


좆같은 배기 설사음 뿌다다다다당 부아아앙 짞짝짞짝짝짝 하면서 존나 달려대는데 


씨발 그새끼들 잡아다가 귓구녕 들이대서 그 좆같은 개똥 배기음 고막 터질때까지 실컷 들려주고 싶다


제발 그렇게 열심히 달리다가 어디 덤프트럭이나 전봇대에 들이받아서 차랑 오토바이랑 같이 형체도 볼 수 없게 온몸 뼈가 개박살 나서 뒤져 버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