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bluearchive/78392500

위 링크의 녹취록에서 확인되는 사실에 의하면, 행정심판을 통해 공개된 블루아카이브의 모니터링 기간인 2022년 8월 22~8월 25일은 단순히 그 시기에 메모리얼이 해금되었기 때문이며, 특정 민원이 들어온다고 특별히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지는 않는다고 함.


그런데 말이야

여기서는 분명히 해당 모니터링 기간은 민원 발생에 따른 추가적인 진행사항이라고 하지 않았나?


아 직원 개인의 의견일 수도 있다고?

근데 말이야



국민신문고를 통해 드리는 답변은 담당자 개인의 견해가 아닌 기관의 의견을 전달하는 거라며?


+ 추가로, 해당 간담회를 진행한 게관위 임직원들에게 악감정은 없고, 위 민원에 따르면 당연히 기관의 입장을 대변하여 전달한 것에 불과하므로 직원들에 대한 공격이 아닌 게관위라는 기관 자체에 대한 비판임을 명확히 하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