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챈럼은 의심병 말기가 도진 환자놈으로 경종의 글은 경각심을 주기 위한 목적의 글인 점 참고하십시오.
※ 본 챈럼은 헬스장 가격 알아보느랴 사방팔방으로 돌아댕겨서 두통이 심한 상태입니다. 내일 한 군데 더 다녀와야합니다.
경종게이다.
씨발 무슨 헬스장 가격 다 난리났네.
몇 년 전에 백수 시절에 할 때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심지어 24시 헬스장이 없어ㅠㅠㅠㅠ 심야 운동이 내 낙 중 하나였는데..
아무튼 오늘의 경종의 글 목차는 아래와 같다.
1. 단간론파 V3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감
2. 게관위와 이용자 협회, 게관위의 노림수
1. 단간론파 V3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감
이 씨발럼들의 마수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단간론파 V3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갔다고 들어서 내가 봤더니 진짜 내려갔더라?

v3만 없고...

자고로 한국 Play 스토어 검색시에는 안나오고, 이건 모바일에서도 동일하다.
영어로 검색해보니까 US 플레이스토어에는 있음.
즉 우회를 해야 그나마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짐.
이전 위원회 ㅇㅁㅅ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단간론파v3는 관련해서 치부를 숨기기 위한 것으로 보여짐.
게관위가 그간 얼마나 자기 줏대로 마음대로 했는지를 숨기고자 하는 것으로 보여짐.
이건 게관위 간담회 때도 그랬음. 진짜 별 지랄을 다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분명 쟤네는 그게 정당하고 옳다 생각하겠지만..
진실 된 회의록이나 태도가 없으니 절대 진실하지 않겠지.
TMI를 하자면 나 단간시리즈도 좋아하거든.
애니도 좋아하고 이 IP 자체도 좋아함.
특히 단간론파1 Chapter 4 (애니로 치면 7~8화)때랑 단간론파2 Chapter 5때, 절망편 애니 10화/희망편 애니 9~10화 보면서 울었던 적도 있음. V3는 뭔가 취향이 맞지 않아 아직 안 해봤는데, 그래도 나름 초창기 단간 IP 캐릭터들 매력적이고 스토리도 잘 짠다고 생각해서 좋은 IP라고 생각을 했거든?
그런데 이 새끼들 때문에 춘스파이크가 한국에 게임 들여오는걸 망설이네?
심지어 다른 단간론파 시리즈는 말짱히 살아있는데, 왜 V3만 조졌냐 이거야;

이게 단간개발사가 만든 초탐정사건부 레인코드라는 게임인데.. 이거 진짜 기대했거든?
얘가 올해 6월 말에 나온다고 함.
그런데 정식 한글판 없다고 인터뷰했기 때문에 춘스파이크가 다른 게임 한국어화를 해줄 거 같지가 않다.
추후 PC판 나와서 유저 비공식 한글패치가 진행되어야 할 거 같고 씨발...
이새끼들 단간론파 3 관련으로 간담회에서 뭐라했냐면..
답변하기 어렵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임명한, 위원장을 포함 9명의 위원의 다수결로 결정되기 때문이다. 게임산업법 32조에 범죄, 폭력, 음란 등을 디테일하게 묘사하여 사회적으로 논란을 일으킬 수 있을 경우 반입이 불가하다는 조항이 있는데, 이 조항이 너무 주관적으로 해석되어 전부 등급거부를 하면 안되니 위원회회의에서 위원이 판단했다.
'단간론파3'의 경우, 당시 위원들의 가치판단에 따라 표결을 진행해 거부된 것이며, 임의로 주관적인 잣대를 가지고 거부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 게임사의 이의신청이 없었다.
우리는 심의가 들어오면 심의를 하는 수동적인 입장이며, 게임사에 '다시 한번 심의 넣어주세요'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권한도 없으며, 등급거부를 임의로 할 재량도 없다.
임의로 할 재량이 없다? = 권한 없다.
그러니까 이새끼들 뭔가 여론 보고 꼼수썼다고 밖에 볼 수가 없음.
무슨 지네들 기준이 고무줄이니까 지랄인데 왜 규정과 기준을 명확하게 하지 않는거냐?
멀쩡한 게임 가지고 이 지랄을 한 것도 화가 나는데..
2. 게관위와 이용자 협회, 게관위의 노림수
난 여기서 더 화났다.
여기서 이용자 협회가 왜 대두가 되었는지를 간단히 얘기하자면... (지난 경종의 글에도 덧글 좀 달았지만)
1. 현재 게임산업법은 게임 이용자를 지정해서 보호하는 법이 없음.
2. 콘텐츠산업진흥법은 어디까지나 선언이고, 콘텐츠이용자 보호지침은 강제력이 없음
3. 그나마 전자상거래 쪽은 청약철회권 관련 한계가 너무 명확함
4. 콘텐츠산업진흥원은 그냥 허수아비고 권한이 없어서 실제로 강력한 행동을 할 수 없음.
이게 심하게 대두되었을 때가 아마 말딸 간담회 및 리니지 뒷광고 사건때였을거임. 워낙 카겜이 간담회 때 개소리를 참신하게 한 것도 있고 그간 업보가 쌓여서 소송엔딩까지 났다가 물론 취하가 되긴 했고, 리니지는 현재 1심이 어떻게 될지 나도 모르겠고.
어이터지는 주 이유는 게관위가 공개적으로 접촉한 것이 아니라 총대 개별에게 뒤에서 접촉했다는 것.
이렇게 이용자들에게 중요한 걸 게관위가 이번 간담회 때 이용자 협회 생성 관련해서 순수한 의도라고 얘기했거든?
이 양반들이 순수한 의도라고 얘기한 것에 왜 코웃음이 터졌는지 알아보자.
내가 이전 경종의 글에도 얘기했듯이 게관위는 이걸 뒤에서 몰래 뒷공작을 했음.
간담회 참여한 게관위 임원 중 이용자 협회에 대해 답변을 했던 사람이 그 본부장님이었거든?
>> 하나는 정확하니까 믿어도 됨. 내 정보통에 의하면 비공식으로 몇몇 총대들에게 접근을 했다고 함.
만나는 방법은 다양했다고 함. 총대가 업계인과 닿은 경우 업계인 측으로 전달전달해서 하거나 부산 게임 행사나 몇몇 행사에 갔다가 연줄이 닿은 경우 그 때 연줄을 통해서 직,간접적으로 전달하고 그랬대. 실제로 몇몇 총대는 간담회 관련 도움을 받기 위해 정치인 위원실까지 방문한 사람도 있었어서 그 소식이 알음알음 전해졌는지 그걸 보고 접근을 한거고.
실제로 몇몇 총대진 멤버와 게관위 중간라인은 만남을 진행했던 상황임.
언제 만났는지는 정보통이 정확한 날짜를 읊지는 않았는데 한창 게임 이용자 단체/협회/연대의 필요성이 대두될 때가 말딸 간담회 이후에 갤에 올라온 협회 관련 글이 도화선인 것으로 봐서는 작년 말 또는 정보통이 최근에 만났다는 뉘앙스의 제보를 했기 때문에 올해 4~5월 정도로 추정 중. 좀 더 정확한 날짜나 시점이 나오면 그 때 다시 한 번 얘기할게. 그 이상은 정보통이 조심스러워해서 입을 안 여네.
어떤 총대진은 대면한 사람이 게관위 쪽 팀장이라고 했고, 어떤 총대진은 대면한 사람이 게관위 쪽 본부장이라고 했음.
접촉은 확실하게 진행되었지만, 만난 사람의 직책은 총대진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함.
그래도 SiFe 대가리급 보다는 좀 밑이고 일반 말단보다는 위인 중간라인 임원이 이 만남을 주선한 것으로 보는데..
높은 확률로 먼저 이용자 협회를 거론한 본부장이 총대진과 접촉한 주력 인물 중 하나라고 봄.
팀장이라고 거론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간담회 참석자 중 팀장직이 좀 있었거든. 그 중 1명도 있을 거라고 추정됨.
웃긴 건, 제안을 할 때 무조건 이용자 협회는 어떻냐 이런 형식으로 뼈대도 없이 그냥 순수하게 제안을 한 거라고 함.
무슨 비전이나 그런 걸 제시하는 것도 아니었대. 뭘 지원한다거나 그런 거 없이 협회 개설해달라 거의 떼를 쓰는 수준이었다고ㅋㅋ
총대들도 개소리라고 판단했는지 거의 모든 총대들은 이러한 제안에 부정의사를 표시했다고 함.
총대들도 실제로 금전적인 문제나, 동력 이슈, 화력 이슈(정확하게는 게이머들의 이해관계가 다 틀려서 대동단결이 쉽지 않은 현 생태계 특성 문제) 등으로 협회 생성에 대해서는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가 다수였대.
내가 경종의 글에서도 이용자 협회 문제점을 제시한 적이 몇 번 있기는 했었을 거임.
저 위의 이슈 때문에, 나도 원래는 이용자 협회 개설 관련으로 기획서도 작성하고 했지만 모든 게 안 맞아서 불발 난 적이 있었음. 실제로 지금은 운영이슈를 가진 게임들이 수면위로 많이 올라오질 않으니 게임계 대세가 그쪽이 아니라 쉽지 않은 것도 있고.
그만큼 협회는 생각을 하고, 게이머들이 모두 하나로 목소리를 낼 수 있을 때에 만들어야 의미가 있음. 모든 조건이 만족해야 올바르고 뒷문제가 없는 협회나 연대가 완성되는거라고.
게이머들이 순수하게, 정치적인 목적이 아니라 게임을 사랑하는 하나의 마음으로 모여야 의미가 있는데, 게관위는 그 딴 거 없이 뒤에서 아무것도 알리지 않은 채 총대진과 몰래 접근을 한거야.
뒤에서 몰래 접근했다? 그것도 업계인이나 정치인을 거쳐거쳐서? 게관위는 아는거야.
자기들 여론이 존나 나쁘다는 거.
뒷공작 하는 이유 하나 더. 지네들이 제안하는 거 올바른 의도의 제안이 아니기 때문에 뒤에서 쉬쉬하는거지.
그리고 뒷공작을 해서 게관위가 이용자 협회를 하나 만들었다고 치자?
그러면 이용자 협회를 게관위가 주관하고 가지고 있으니까 게관위 입장에서는 명백하게 우리 소비자와 소통해서 이렇게 있어요 하고 하하호호 하는 거임. 즉,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거.
이용자를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을라고 이 지랄을 뒤에서 하고 있었다는거야.
미친것들이지. 이용자 협회가 그간 왜 안 생겼겠냐?
그걸 생각을 안하고 정치적으로 이용자를 이용해먹고, 총대진을 그 페이퍼 컴퍼니와도 같은 곳에 감투 씌워 앉혀놓고 좌지우지하려 하는 생각만 했다는거지.
다시 한 번 얘기하지만, 이용자 협회는 여러 요소가 완벽하게 맞물리고, 정치적인 것이 없어야 좋은 협회가 되는 것임.
게임은 차세대 산업이다 뭐 어쩐다 하면서 꼬이는 사람들 진짜 많걸랑?
뭐 이러한 꼰대들 중 100에 99는 그냥 게임도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그 잘못 꼬이는 것을 쳐내고, 게이머들이 모여서 순수하게 자금을 투자해서 만들어야 올바른 협회나 연대가 창설되는 것임.
물론 게이머들이 자진해서 하기 쉽지 않으니까, 결국 뒤에서 도와주는 빽은 있어야 함.
그 빽을 찾거나 직접 자진해서 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간 협회가 나오지 않은거고.
모든 걸 넓게 봐야 협회가 생성되는거지, 소비자 협회를 그냥 자기네들 소유물로 생각하는 게관위 미친놈들의 제안은 생각도 하지 말아야함.
이딴 식으로 뒷공작해서 이용자들 갈라치기하려고했냐? 진짜 거지같다야 ㅋㅋㅋㅋㅋ
아무튼 한 줄 요약
> 게관위 간담회로 깔 건 아직도 많이 남았다.
블아 TMI
종전시 433, 443 가능할지 모르겠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