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5주년도 안되어서 뭐라 단언하기 어렵지만 일단 기존 3번이 와카모(원본) 수시노(이격) 미카(원본)이었던지라 이번 페스캐는 이격일 거 같음.
그래서 많은 블붕이들이 바라는 키사키나 세이아는 3주년이나 그 앞뒤를 기대해봐야할 거 같음.
왜냐하면 지난 코유키 때도 그렇지만 이 겜은 무조건 원본부터 출시하고 이격내는데다가


항상 다음 이벤트랑 캐릭터 출시 떡밥 뿌리는 아로나 묘사가 딱 세이아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더욱 비중있는 캐 중 통상이 아닌 학생을 찾아야 할듯
그래서 생각을 해보면 역시 아리우스 이격이 아닐까 싶음.
원래 비주류 학원 3대장이 산해경, 발키리, 아리우스였는데 앞의 둘은 이번에 이벤트 겪으면서 수요가 대폭 늘었음.
그래서 아리우스도 슬슬 물량 빼줄 캐릭터가 필요한데 아비도스 마냥 얘들도 숫자 늘 가망이 없음.
그러니 자연히 이격이고 마침 요 표지에 있는 애들 중 이격 없는 애도 아츠코 혼자라 그럴 거 같음

그러면 어떤 이격이냐 하면 일단 수영복은 아닐거 같음.
왜냐하면 수영복은 항상 연타로 나오고
(수즈사&수시로+수히나&수오리 // 수노미&수카모+수즈나&수치세)
지난 수시노 때 보면 페스캐는 그 사이에 끼워서 대형 이벤트를 통한 서사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등장하는데
이미 물토끼로 수영복 한 번을 빼서 아직 2달 가까이 남은 페스까지 이어가기에는 아쉬움이 많음.
더욱이 아직 시작도 안한 백귀야행 스토리 풀어야 하기도 하고.
그래서 차라리 저쪽 느낌을 살려서 여름 축제 버젼 나오지 않을까 싶음. 수즈사 때 에덴 스토리랑 엮었던 것처럼.
물론 이러면 스토리적 개연성으로 아비도스나 백귀야행 애들이 이격을 받아야 한다만 아직 이격 없는 애들도 많은지라 2번째 이격을 벌써 꺼내진 않을까 싶음.
그래서 만약 한다면 사오리가 알바한 곳에서 티켓을 받아와서 갔다던가, 아니면 미션 때문에 물어보러 왔다가 선생이 알려주겠다며 여름 축제로 데려가는 내용이 아닐까 싶음.

마침 4명이라 2명은 통상 이격으로 한 명은 배포주고 나머지 한 명은 페스캐로 내면 딱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그러고 나서 수비도스-수귀야행 이벤트 연계의 전통을 이어서 요즘 최고 인기캐중 하나인 칸나랑 생활국의 키리노, 후부키 이격으로 내보내면 한정과 배포캐 다 채울 수 있으니 딱 아닐까?

아님 최종전 때 같이 싸웠던 인연을 내세워서 마찬가지로 아직 이격 없는 3인조인 시스터 후드일지도 모르고.
암튼 내 갠적으로는
1. 이번 페스캐는 아리우스
2. 이격은 여름 축제
3. 이벤트는 다른 학원과 연계 하여 연타로
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