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고 기다리는데 옆에 왠 초딩 남자 하나랑 걔 엄마랑 둘이 있는거임


초딩이 격투기 배우는지 오늘 배운거 이야기하는데

"엄마. 여기가 간이야. 여길 손으로 치면 쓰러져. 근데 발을 뾰족하게 세워서 차면 어떻게 되겠어? 죽지. 잘 봐~"

이러고는 갑자기 내 간을 치는거임


가드하니까 존나 당황하길래 이 새끼 어떻게 죽이지? 하고 고민하고 있는데 옆에 엄마가 존나 미안하다고 빌길래 살려줌


애는 사과 안 함


못 죽였다 고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