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꼴리는데 생활 안정되고 점점 여성스러워져가는거 옆에서 지켜보면 진짜 ㅈㄴ 꼴릴것같은데

당번으로 부를때 항상 먼지투성이로 샬레 샤워부스 빌려쓰다가 좀 안정되니까 갑자기 막 좋은 향기도 나고 목소리도 남성미 넘치는 목소리에서 점점 여성톤 어투 섞여가는거 보면 개꼴릴것같음.

선생 의식하면서 교복입을 필요도 없으니 복장도 좀 더 자유분방할꺼고 기능성과 선생한테 잘보이고싶다는 비효율성 코디가 겹쳐진 반 기능성 여친룩같은거 입고오면 못참을것같은데.




암튼 그렇다고

그니까 빨리 수영복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