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운동하고 나가는 길에 내 우산꽂이에 놔둔 우산이 없어짐
대신 그 옆에 내꺼랑 존나 비슷하게 생긴 우산이 있더라
아마 착각해서 놓고 내껄 집어간듯
나가야 되기도 하고 해서 헬스장에 말할까 하다가 그냥 집어들고 나감
그 우산 들고 오늘 아침에 다시 운동하러 와서 우산꽂이에 넣어놓고 나오니깐
그거 없어지고 원래 내꺼 놓여있음 ㅅㅂㅋㅋ
이틀만에 모르는 사람이랑 서로 우산 두번 교환해서 자기꺼 찾아감
남자 많은 헬스장이라 물건 없어지는건 잘 없는거같더라
가끔 프로틴 도둑은 생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