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불사태 초기때 사람들이 기관에 직접 찾아와서 존나 항의하니까 출입금지 딱지붙이고서는 눈귀쳐막을려고 했고 블라인드에 냄비들이라고 하질않나


스팀은 포르노 사이트라 하지않나 게이머는 비사회인이라 지랄하지 않나 소통한다고는 해놓고는 정작 많은사람이 요구했던 블아 등급정상화는 고사하고 재검토요구도 깡그리 무시하는걸로 모자라서 악성민원인 취급하고 고소까지 날리고 모니터링 기간 구라친거 들통나고 또 간담회 했을때


'우리는 비록 게임을 마음대로 주물러왔지만 권한이 없음'


이거보고 할말을 잃어버림


이거 말고도 많은 업보가 있는데 입장발표가 뭔 소용일까? 그냥 시발 '소통하겠습니다 개선하겠습니다' 이딴 개소리나 할게뻔함


해결방법은 그냥 게임심의를 민간에 넘기던지 아니면 그 개같은 사전심의 폐지가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