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브라우저로 시청 시 표가 위아래로 늘어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공식 앱이나 PC버젼으로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조촐한 대회에 무려 32명이나 되는 금손 여러분들이 참가해주셨습니다.
대회 참가가 마감되었으며, 07/09 0000 이후로 바로 심사 시작. 하나같이 전부 마음에 드는 작품들이라서 좀 오래 걸렸네유.
개최자의 사심이 잔뜩 들어간 작품들을 우선순위로 해서 결과를 발표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전부 상품을 드리고 싶지만 모두에게 드리지 못하는 것을 미리 사과드립니다.
대회주제는? :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러운' 미도리를 메인으로 하는 그림, 카툰 등 대부분의 컨텐츠
주제나 방향은 자유.
대회상품은?
★☆대상 1명 7만원
★☆금상 1명 5만원
★☆은상 1명 3만원
★☆동상 5명 1만원 편의점상품권 or 문화상품권
★☆특별상 5명
(개최자가 당선되지 못한 작품 중 인상적인 작품에 싸이버거 단품세트 기프티콘 추가 지급)
※작품 미리보기 이미지 클릭 시 해당 창작자분의 게시글로 이동합니다.
※19금 작품의 경우 미리보기 이미지를 특정 이미지로 대체하였습니다.
※동상 수상자의 경우 원하실 경우 상품권이 아닌 같은 금액으로 계좌이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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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상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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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미리보기 이미지 | 창작자 아카라이브 태그 (규칙상 당선자 제외 닉네임 일부 가림) | 개최자 한 줄(?) 감상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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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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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oendi#28021305 |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뭐라 표현할 수가 없이 본 순간 그냥 딱 꽃혀버린 작품. |
★금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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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미엘 | 왠지 모르게 휴대폰으로 찍고 있는 선생님을 발견하고 부끄러워하는 미도리. 보는 내가 다 부끄럽네. |
★은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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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 심장에 해로운 작품. 머리도 바꾸는 디테일까지 완벽. 한 번 두 번 세 번 보아도 이유 없이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
★동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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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챰새 | 선생님의 말을 듣고 행복하게 웃는 미도리를 바라보니 절로 승천하는 입꼬리를 참기 힘들다. 미도리 순애만화가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 | |
@Pixeler#20512658 | 즐거운 얼굴로 그림작업에 집중하는 미도리와 그걸 바라보는 모모이. 쿠키 짤도 굉장히 마음에 들은 작품. 삭제된 세번째 러프도 괜찮아보였. | |
@오설이 | 수영복을 입고 그윽하게 바라보는 귀여운 느낌을 잘 표현해주신 작품. | |
@Lettu | 거 그쪽으로 술마시면 위험하지 않습니까. 굉장히 위험한 자세로 유혹하는 미도리. | |
@마늘요리#54129523 | 이미 충분히 잡아먹을 수 있는 힘이 있지만 굳이 어른이 되어서 잡아먹겠다는 의지. 뭔가 낭만(?)적 느낌. |
★특별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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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aad | 이미 복장이 익숙한 느낌의 모모이와 아직 익숙치 않아 부끄러워하는 미도리. 발렌타인 이벤트의 초콜릿까지 완벽. | |
@각설탕위참깨_ | 너무 쟁쟁한 작품들이 많아 아쉽게 밀려난 작품. 빵끗 웃는 몽글몽글 사랑스러운 미도리. | |
@사람살려#74421282 | 이런 느낌의 짤도 정말 좋아함. 릭트컬마냥 볼빵빵한 귀여운 미도리와 왠지 모르게 아리스와 대결하는 선생님의 모습. | |
@그려옴 | 왠지 모르게 추궁하는 느낌의 미도리와 당황한 선생님이 관람 포인트. 뭔가 부부싸움 하는 듯한 느낌이다. | |
@고느 | 동글동글 그림체로 양말도 벗고 편하게 게임하고 있는 미도리를 귀엽게 표현해주신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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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 목록(순위 확인 후 오픈톡 링크 남겨주세요) :
@2oendi#28021305 - 대상 지급 완료
@도도미엘 - 금상 지급 완료
@들풀 - 은상 지급 완료
@챰새 - 동상 지급 완료
@Pixeler#20512658 - 동상 지급 완료
@오설이 - 동상 지급 완료
@Lettu - 동상 지급 완료
@마늘요리#54129523 - 동상 지급 완료
@Breaaad - 특별상 지급 완료
@각설탕위참깨_ - 지급 기한 만료
@사람살려#74421282 - 지급 기한 만료
@그려옴 - 특별상 지급 완료
@고느 - 특별상 지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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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되신 분들은 댓글로 오픈톡 링크 남겨주시면 제가 직접 들어가서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엔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께 드릴 수 있도록 더 큰 스케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