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떡인지 레이프물이나 피폐물에선 절망의 전개랑 절망하면서 우는 표정 그 자체가 극상의 메인 디쉬로 소비되기도 하지만
양지의 이야기에선 극중의 극한의 절망감이 그 뒤에 이어질 해피엔딩을 더욱 값지게 만들어주기 때문
언젠가 메인스에서 절망의 구렁텅이에 던져진 선생이 자신이 여태 구원해온 학생들에게 역으로 구원받는 아름다운 수미상관을 볼 일이 분명 있을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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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의 이야기에선 극중의 극한의 절망감이 그 뒤에 이어질 해피엔딩을 더욱 값지게 만들어주기 때문
언젠가 메인스에서 절망의 구렁텅이에 던져진 선생이 자신이 여태 구원해온 학생들에게 역으로 구원받는 아름다운 수미상관을 볼 일이 분명 있을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