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진짜 왜이리 답답하지

오작동이면 오작동이라 말하면되지 내가 이랬는데 저랬는데 말 질질 끌고 그냥 불 난거같다 혹은 오작동인거같다 정도로 상황 설명할 수 있는걸 왜 자꾸 횡설수설하면서 늘어지는거임?

상황을 모르면 그냥 상황 모른다로 일축할 수 있는걸 왜 굳이 아직 아무이야기도 안나와서 나도답답하고 속상한데 대충 공감해달라는 이야기를 시작하는거임?

불 난것도 아니고 걍 밖에나온걸로 울고있고

자기가 화나고 답답한 걸 왜 나한테 표출하는지도 모르겠고 물어보면 듣지도 않고 지얘기만하고 상황설명은 아무것도 없어서 걱정되게 하기만하고

걍 말 몇마디로 상황설명하고 끝내면 되는걸

난 시발 공감이 안된다 나도 걱정되는데 전화하니까 오또케오또케 난몰라아악 울면서 이러고있으면 뭐가 달라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