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는 강아지 밥 때문에...

개가 편식이 심해서 편식 고치려고 노력중인데

어머니가 자꾸 개한테 간식이랑 사람먹는 고기를 막 줘서

주지말라고 몇번을 몇번을 말해도 계속 주려고 하길래

분을 참지 못하고 엄청 소리질렀다...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갑자기 현타와서 여기에 글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