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기 온 경리하고 신경전하는것보다
유우카한테 흑우팩 질렀다고 혼나고 싶다...

한번할거 두번하게 만든다며 뭐라하며 내려다보는
뱃살튀어나온 과장보다
한번더 할수 있겠냐고 물어보는 하스미의 정의주머니를 올려다보고 싶다...

숙지해야할것 A4 한장으로 정리해준거 잊어버리고
제발 이것만은 까먹지말라고 강조한것도 까먹어서 갈굼당하고 내가 안가르쳐줬다며 귀찮게 하는 부사수보다
몇번이고 몇번이고 자신을 좋아하는지 되묻고 또 물어도 불안함을 눈동자에 가득 담고 또다시 반복되는 질문으로 조금은 귀찮게 구는 미카에게 만족할때까지 좋아만다고 말해주고 싶다...

아. 그 샬레로 나를 보내주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