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자기주장이 확실하게 솟아오른 봉긋한 알가슴에 세상먼지가 덜 묻어 핑크빛이 선명하게 도는 젖꼭지, 양 손으로 잡았을때 양 엄지와 검지가 만날정도로 잘록한 허리, 고딩들에게 안 꿇리는 떡 벌어진 골반과 탱글탱글한 엉덩이살만으로도 경쟁력이 충분한데 여기에 더해 각종 피부미용제품 떡칠 따위로는 감히 흉내낼 수 없는 비단결같이 부드러운 피부, 쫀득함이 살아있는 앙 다문 일자 통통보짓살, 어떤 실좆이라도 꽉 조여오는 좁은 직경에 애새끼특유의 높은 체온을 유지중인 따뜻하고 끈적끈적하게 컨디셔닝된 질내는 멋모르고 들어온 꼬추를 단숨에 녹여버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