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진짜 블아 신세계였는데...
할 것도 많고(지역 밀기, 캐릭터 성장시키기, 카페 업글, 제조 등), 
볼 것도 많고(메인스토리, 모모톡 스토리, 서브 스토리, 이벤트 스토리 등),

지금도 블아 사랑하지만,
블린이때는 매일매일이 행복했었지...

가끔 념글 올라오는 블린이들 보면 그 때 생각이 난다.
댓글에 '아이고 천천히 좀 먹지...(그게 다인데...)'라고 다는 댓글 보면 아련해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