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역에서 5시 30분 좀 넘어서 지하철 타고 6시 좀 넘어서 도착한 애게페... 역시나 줄 관리가 지랄이라 건물을 들어갔다 나왔다 들어갔다 나왔다 했다

영하 기온인데 밖에서 4시간 서있었음 ㅅㅂ...


이건 줄 서있다가 뒤에 있던분이 화장실 다녀오게 자리좀 맡아달라고 해서 맡아드렸더니 이번에 서코에서 사람들한테 줄건데 고마워서 주신대... 그 뒤로 말도 걸어주셔서 혼자 외롭지 않게 들어갔다

근데 본인은 지방에서 사는데다가 이번에 돈을 많이써서 그지가 되어서 서코는 못갈듯 죄송합니다 ㅠㅠ


그냥 명방책 보다가 재고가 내 손에 있는게 끝이라길래 냉큼 사려는데 옆에 있어서 같이 사버린 공식 아트워크도 있고...


뭣보다 가장 중요한 흥신소 68 업무일지... 이건 먼저 들어간 친구들이 대신 구매해줬음 ㅎㅎ


원래 아리우스 점퍼 입고 갔는데 내일 또 몇시간동안 밖에서 줄 서있을거 생각하니 두려워서 내일은 걍 롱패딩이나 입고 갈거... 진짜 개춥고 피곤해서 죽는줄 알았다

아무튼 다시한번 스티커 주신 블붕님은 감사드립니다 따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