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러 이제 집에 도착해서 AGF 굿즈 정리 및 짧후기


저번 일러페때도 정기적으로 서울 올라가는날이 일러페 첫날이라 점심때 표 끊어서 킨텍스를 갔었는데 생각보다 대형서클 빼고는 구경을 너무 잘했어서 이번 AGF도 그렇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올라갔는데 이게 웬걸?ㅋㅋ





여기 대체 어디임?ㅋㅋㅋㅋ

진짜 얘네들 입장객수 관리 안하나싶었다.

그래도 생각보다는 빨리 입장이 이루어져서 팔찌 대기줄까지 30분, 입장까지 또 20분정도 걸려서 입장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저찌 입구줄에 휩쓸려서 들어가니까 그래도 좀 혼잡도가 낮아지긴 했는데 역시나 메인 호요버스는 굿즈가 아니라 입장권자체가 다 털린지 오래고 어차피 노리던건 블붕이 굿즈라 훙신소 정발 되는 대원미디어(C13)이랑 애니플러스(D14)만 노리기로 했음.

여기서부턴 그냥 줄만 서느라 사진이 없는데

대원미디어는 생각보다 작은 부스에 비해 줄 순환이 빨라서 30분?만에 만화책 얻어서 탈주했고 애니플러스는 외곽까지 줄이 길게 늘어져서 여기서 한 1시간 반 소비한거같다 ㄷㄷ

이 이후에는 적당히 기업부스 다니면서 코스 구경하면서 슥 다니니까 1시간 구경하고 나옴.





(참고로 흥신소 1권은 12월 첫쨰주~둘쨰주사이 온라인 발매 한다더라 AGF 못간 블붕이들 참고해)


결국 집에 3시간 걸려서 와서 풀어봤는데 점심때 도착해서 호요굿즈만 구경도 못해본거 말고는 나름 선방한거같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얘네들 입장권이 사전예약권말고 당일권이 27000원이란 말이지...

오늘 입장객 관리 및 아침의 줄 난리, 입장해서도 인원수 대비 부족한 참여형 이벤트가 생각보다 적은거 보고 사실 이번년도는 지스타 간게 오히려 더 볼거리가 있지 않았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함...

AGF 좀 잘해보자...


마지막으로 이즈나 굿즈는 역시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