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떤 기부단체 인간들이 내 겉모습만 보고 너처럼 몸 건강하게 학교 다니는 사람들은 복 받았다고, 그러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고, 그러니까 기부하라고 입을 털었지, 그 말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아


왜냐하면 나는 오랜 세월을 병으로 고생하고, 지금도 가끔 발작으로 쓰러질까봐 조심하면서 살아야 하는 몸이 거든, 그런데 그런 나한테 선민사상에 가득찬 것 같은 면상으로 되도 않는 소리를 떠들어대니까 눈이 확 돌아가더라고


그래서 그때 기부단체 인간들 면전에서 쌍욕 박은 후로 기부 쪽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었는데, 설마 블붕이들 때문에 순간 마음이 동해서 기부하게 될 줄은 몰랐다, 시발 평소처럼 틀떡밥이나 농빵글이나 올리지 뭔 갑자기 기부릴레이를 한다고 지랄들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 같은 미친 새끼들한테는 쿠폰이 어울린다 들고 꺼져, 그리고 쿠폰 썼으면 하남자처럼 숨기지 말고 당당하게 썼다고 댓글 달아라 다른 블붕이들 헛고생 시키지 말고





마지막으로 우리 예쁜 아리우스 애들 얼굴도 보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