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게관위는 적색, 게이머는 녹색, 작성자 첨언은 청색으로 구분합니다.
또한 참가자의 신상보호를 위해 아래와 같이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1. 질문 간 실명 등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부분을 제거.
2. 음성변조를 작성자도 모를 무작위 조정으로 랜덤하게 조정. 진짜 모르니 묻지 마셂...
3. 3차때도 그랬듯 결국 다 끝내지 못함. 약 한시간정도 분량이 남음.
8. 왜 가이드라인은 안주고 사례집만 던져줌?
Q. 세세한 가이드라인을 배포하는 것보다 우리 집으로 등급 분류 사례를 소개하는거를 고수하고 있는 것 같아요. 위원회는.
합당한 이유를 제시해주세요.
게관위) 예. 맞습니다. 세세한 가이드라인이 주어지고, 그 부분들이 모두 보시고 이해하시기 편하신 부분이 된다면 정말 가이드라인이고, 좀 더 세부적으로 모든 이용자들에게 표준이 될 수 있는 가이드가 될 것 같은데, 지금 저희가 문서로 돼 있는 부분이고, 그거에 대한 규정에 대한 부분이 한계가 좀 있다고 보여서, 사례집이라고 해서 누리집에 들어가 보시면 이미지나 이런 부분을 좀 참고하셔서 조금이라도 좀 해당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한다고 그런 부분을 좀 만들어서 준비한 거고요.
그 부분이 그렇다고 해서 100% 다 이해를 하게끔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그런 과정이라고 좀 이해해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질문자) 그러면 어떻게 개선할지 구체적인 방안을 세우셨나요?
게관위) 지금 일단은 개선이라기보다는, 지금 있는 상황들을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좀 최신에 대한 부분들로 업데이트를 좀 할 수 있도록 해 보고요. 세분화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세분화해서 규정에 대한 부분이 7가지 내용 표시지만, 그 내용상에는 세분화로 나누게 되면 연령 등급으로 따졌을 때 한 50가지가 되거든요. 50가지 이상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다 일일이 해서 나열하기가 어렵다면 가장 많은 분들이, 애매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그런 걸 좀 찾아서 하는 게 어떨까 이렇게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9. 영등위는 왜 밴치마킹 안함?
Q. 영등위에서 심의 결과를 공시를 하면, 선정성이나 폭력성 같은 것을 그래프로 상세하게 공시를 하거든요. 혹시 이거는 왜 벤치마킹을 안하신건지?
게관위) 네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지금 좋은 말씀 잘 들었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만약 내용 정보 표시에 연령 등급 표시하는 데 있어서 가장 많은, 폭력성이라든지 선정성에 대한 부분이 많이 높다고 하면 그거에 대한 부분을 통계처럼 보일 수 있도록 하도록 하고요. 그리고 그 부분이 제가, 제가 정확히는 모를 때 연령 등급을 신청한 거에 대해서 연령 등급에 대한 통계는 지금 주어지고 있는 것 같긴 한데 제가 좀 조금 더 확인해 보도록 하고요.
질문자) 어떤 등급을 말씀하시는...
게관위) 연령 등급에 대해, 신청한 때 전체이용가부터 최소이용등급까지 한 연령 등급이, 게임 연간에 저희가 공지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말씀드리는데, 그래서 홈페이지에서 아마 찾아보실 때는 다운 받아서 보셔야 되고 이런 부분에 불편한 사항이 있으니까, 말씀하신 대로 이런 부분을 통계로 만약 주어지고, 그리고 그 연령 등급에 해당 내용 정보도 지금 더 많이 있다고 한다면 그게 보기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도 좀 고려를 해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10. 11년동안 뭐했음?
Q. 위원회 출범 이후로 10년 이상이 지나셨잖아요. 연령 등급 관련해서 개발이나 연구를 아예 안 하신 것 같거든요. 지금 최근에 영등위, 말씀드린 것처럼 영등위의 공시나, 게임위의 공시를 내용 정보 표시를 비교를 해봤는데, 비교가 너무나도 나쁜 쪽으로 나쁜 쪽으로 비교가 될 수밖에 없는 내용인 것 같더라고요.
게관위) 그런 부분은 좀 많이 저희가 더 노력해야 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저희가 등급별 연감을 매년 출범하고 있는데 그 안에 사례로 해가지고 좀 넣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이 인지가 안 돼 있을 정도면 그건 더 저희가 노력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등급 분류 규정에 대한 정비는 지금 제가, 출범하고 나서 지금 두 차례 있었던 것 같고 최근 전체적인 규정에 대한 정비는 이렇게 자주 이루어지지 않았던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좀 준비해서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질문자) 11년에도 똑같은 논란이, 선정성이나 폭정성이 대한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11년부터 지금까지 쭉 이 논란이 계속되었다는 것인데 위원회는 이걸 심각하게 인지를 안 하는 건가요? 혹시?
게관위) 아닙니다. 그러면 안 되겠죠. 그렇게 되면은 저희가 (뭉개짐) 거고, 규정에 대한 부분은 전혀 그렇다고 해서 손을 안 보고 있는 건 아니고, 올해도 규정에 대한 부분은 지금 손 보고 있고요.
그때 말씀하셨던 사항들을 제가 고려해서, 아까도 답변드렸지만 기존에 있던 학계, 공무원, 산업계나 이런 것뿐이 아니라, 영등위, 그리고 방통위에 대한 부분을 좀 더 고려해가지고 규정에 대한 부분을 국내만큼은 조금 더 다른 심의 기관하고 맞출 수 있는 부분, 예를 든다면 영상이나 이런 쪽에서는 보통의 인종 차별이나 이런 부분이 들어가 있는데, 저희 위원회는 아직 그 규정 안에 그런 부분이 담겨 있지는 않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좀 반영을 해서 넣을 수 있는 부분들은 검토를 하고 있고 그런 부분에 대한 게 아직은 부족하실지 모르겠지만, 전혀 저희가 이루어지지 않은 건 아니고 조금씩 다가고 있다고 조금 그런 노력이 있다라는 것만 인지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질문자) 노력...어떤 노력이 있으신지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 주세요.
게관위) 지금 말씀드린 대로 규정에 대한 정리를 하고 있다는......
질문자) 그 정리를 눈으로 확인해야 믿을 수 있을 거 같아서요.
게관위) 그렇죠. 네.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규정이 정비돼가지고 하게 되면 공표를 하고, 공표를 한 다음에 의견을 청취한 다음에 다시 한 번 보여드리고, 그 내용을 시정, 그 내용을 적용해서 시행하는 그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자) 지금도 게이머...게임위를 적대하는 게이머가 많아요. 작년에 서브컬처 게임이, 무더기로 적발된 사건 아시잖아요. 여기 이렇게 지금 뭐...그래서 그 이후로 게임위에 대한 적대적인 태도가 증폭이 됐는데, 연령 등급을 개정하지 않는다면 , 그리고 시간이 계속 지연된다면 이 갈등을 해소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빠르게 개선을 합리적으로 해 주셨으면 합니다.
네. 전 여기까지입니다.
11. 직권재분류 공개가 안되는 거 같은데?
Q. 게임물관리위원회 홈페이지 관련해 질문이 있는데요. 일단 직권재분류같은 경우에는 그 항목에 들어가면 제한이 되는 (뭉개짐)도 자주 이루어지는 걸로 알고 있는데, (뭉개짐)바뀌었는지 전혀 알 수가 없거든요.
그 고시에 올라와 있는 한글 파일을 보지 않는 이상 (뭉개짐)을 보면은 그냥 몇군대 했다고만 되있고, 이런 거 굉장히 불편하고 또 최근 들어서 설문지 형태로 심의해서 통과되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부분을 왜 이 등급을 받았는지, 체크리스트를 볼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게관위) 네. 질문 감사합니다. 먼저 저희 홈페이지에 직권재분류게임물들을 지금 공개는 하고 있는데요.그게 시스템이 완전히 다 갖추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저희 시스템 관련해서 좀 문제가 있었는데, 지금 테스트 단계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테스트 단계로 직권재분류게임물을 한번 공개를 해보는 게 어떨까 해서 준비를 했는데......
(https://arca.live/b/bluearchive/79801734. 문제가 조금 있었던게 아닐탠데?)
이게 문제는 뭐냐면은 자체등급분류 게임물에서 저희들한테 직권을 받고 난 다음에 시간이 지나서 업데이트되거나, 이건 업데이트 되거나 그다음에 개발사가 자체 사업자에게 만약 15세로 등급으로 분류를 받게 되면 직권재분류를 받은 경우가 아니게 되는 거죠.
(직권재분류 후 자체분류로 등급을 다시 덮어씌울 수 있다. 1)
그러다 보니까, 그러면 이걸 계속 업데이트를 해줘야 하는데, 그게 자체등급분류 사업자가 저희랑 계속 그 데이터를 같이 공유를 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 상황입니다.
대부분의 데이터들은 자체등급분류사업자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이기때문에, 저희들한태 등급분류신청이 와서 저희들이 게임물내용증명서라던지, 이게 다 가지고 있으면은 저희들이 수시로 이걸 업데이트는 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체등급분류 사업자가 등급 분류한 거를 저희들이 직원재분류하고 나서, 그다음에 또 자체등급분류사업자한테 또 내용 수정해가지고 15세나 12세 받으면, 저희들이 직권재분류입니다.라고 홈페이지에 공지를 했는데 실질적으로 나중에 유통될 때는 다른 게임 (뭉개짐)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조금 더 어떻게 하면 좀 더 정보 제공을 잘할 수 있을까.
(직권재분류 후 자체분류로 등급을 다시 덮어씌울 수 있다. 2)
질문자) 혹시 추가로 설명을 더 드리자면 12세나 15세로 등급 조정된 경우도 이 직권 재분류 항목이 같이 올라온단 말이에요. 근데 이게 구분이 불가능해요. 청소년이용불가로 직권재분류가 됬는지, 아니면 15세나 12세로 등급 조정이 됬는지. 이게 아예 안 나와 있어서 알 수가 없단 말이야. 이 부분이 좀 개선이 될 수 있는지?
게관위) 그래서 그 부분도 저희들이 지금 검토는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등급 조정 같은 경우는 잘 아시다시피 전체에서 15세 안에서 변경이거든요. 등급이.
그리고 직권재분류는 기본적으로 전체에서 19세 게임물이, 청소년이용불가 게임이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저희들이 한 번 더 확인을 해서 다시 개선할 수 있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만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희들이 직권재분류라던지, 등급 조정을 하게 되면 광고에 반드시 이렇게 게재를 하고 있습니다.
게재를 하고 있는데, 광고 게재한 이후로 아까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자체등급분류사업자에서 등급을 변경할 경우에는, 그때는 직권재분류게임에서 또 청소년이 이용 가능한 게임으로 또다시 바뀔 수가 있는 점, 이 부분이 있다는 점에 대해서 좀 양해를 해 주시고요.
(직권재분류 후 자체분류로 등급을 다시 덮어씌울 수 있다. 3)
두 번째로 설문지 형태 심의라는게 어떤 내용인지 좀 자세하게 여쭤봐도 될까요?
질문자) 이게 가끔씩 등급분류된 것을 보면, 자체등급설문으로 등급분류되었습니다. 라고만 딱 결정사유에 나와있고 아무것도 알 수가 없단 말이에요.
게관위) 이거는 아마 자체등급분류 쪽이 아니라 등급심의 쪽일 것 같은데 그 사유를 좀 이해할 수 있게...
게관위2) 네. 간소화 말씀하시는 거 같습니다.
질문자) 체크리스트를 혹시 등급 결정 사유에 기재를 할 수 있는지 아니면 곤란한 부분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게관위) 일단은 저희가 그게 한 54가지 정도의 문항으로 구성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내용은 일반 이용..게임신청자나 사업자가 신청하실 때, 모바일로 신청하실 때 인지를 하시고 수정한 내용을 보고, 이용자가 직접 자기의 게임이 이에 해당된다고 판단해서 수정할 수 있는 그런 설문 내용으로 되어 있거든요.
근데 그 설문 내용에 대한 부분이 모두 공개가 지금 되어 있지 않아서 아마 못 보셔서 그런 것 같아요. 아니면 여기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신청을 하시면 아마 직접적으로 한번 확인을 하실 수 있는 것 같거든요.
그런 부분으로 말씀하시는 건 아니시죠? 지금 지금 질문.
질문자) 그런 부분이라기보단, 그냥 등급결정사유가 뭐로 15세를 받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좀 개선사항이, 좀 있어야 한다고 보거든요.
게관위) 네. 맞는 말씀입니다. 왜냐면 등급 분류에 대한 정보를 선정성이라든지 폭력성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연령 표시가 돼야 되는 게 좀 맞을 것 같고요.그 부분은 지금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간소화 서비스는 이용자가 신청한 그 내용이 그대로 반영되는 내용이다 보니까, 그런 내용들을 다 인지하고 신뢰에 대한 부분을 가지고 그냥 등급 분류가 바로 되는 그런 서비스거든요.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용자에게는 분명히 게임에 대한 내용정보가 표시가 되는게 맞다고, 진짜 보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좀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자) 감사합니다.
12. 사실은 본인이 부끄러웠던 게관위와, 네들의 뭘 믿고 개인정보를 내줘야 하냐고 묻는 참가자.
Q. 이것도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간담회를 공개하지 못하는 이유 중에서 참석자들의 얼굴을 공개하기가 좀 부담스럽다거나 그런 이유가 있다고 방금 전에 말씀하셨는데, 사실 이거 해결하는게 되게 간단한 게, 그냥 처음에 신청할 때 거기에 대해 동의 부분을 항목 하나만 추가하면 되거든요.
공개적으로 할 건데 얼굴이나 그런 게 노출이 돼도 괜찮느냐. 그냥 한번 물어보면 되는 건데 그걸 굳이 핑계로 삼아서 그 이야기를 하는 게 저는 좀 이상하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좀 부탁드릴게요.
게관위) 네. 그 참석자분들의 얼굴 초상권도 주장할 수 있지만, 저는 제가 몇 번 말씀드리지만 참석자뿐만 아니라 저희 위원회에서도 여기 참석하시는 분의, 부서 책임자분들의 자유로운 발언,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위축시킬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말씀드리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이걸 다 동의를 받아서 공개한다. 이런 건 좀 제가 보기에는 서로 간에 이런 소통의 어떤 기반이 사실은 상호 신뢰나, 또 서로 존중, 배려 이런 부분들이 토대가 좀 되어야 된다고 말씀드린 부분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자) 답변은 그렇다면, 이게 참가자의 자유로운 발언뿐만 아니라 지금 앞에 계신 분들 자유로운 반응에도 영향이 가기 때문에 공개 할 수가 없다.
게관위) 네. 지금 현재는 그런 부분들을 좀 이렇게 제한하고 있다는 점을 양해를 드리는 그런 (뭉개짐)
질문자) 그러면 여기에서 추가적으로 질문하고 싶은 게 제가 3차에서 들었던 말인데, 일단 3차 때까지는 이야기를 안 했고 그냥 참가자의 자유로운 발언이라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서 보면은...뭐...얼굴이 공개돼서 부끄러운 사람도 있을 거고 공개되기 싫은 사람도 있을 거고 하니까 부분적으로는 납득을 하는데, 이거는 '먼저 물어보면 되냐. 안 되냐' 이건 일단 둘째 치고, 게임물관리위원회 그전에 신문 기사 보면 미성년자를 데스노트란 발언을 살인협박이라고 인식을 했다거나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고소를 하고, 학생을 비행청소년이라 부르고 하면서 막 그러고 윽박질렀다고 하는데, 이런 뉴스 기사가 나왔는데 개인 정보를 선뜻 내면서 자유로운 발언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지금 게임물관리위원회 행적 자체가 개인정보를 선듯 내주기가 굉장히 힘든 행보를 보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그걸 가지고 저희 이걸 개인의 일탈 이런 거 묻는 게 아니라, 직원이 분명히 이렇게 했고, 내부는 비품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가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개인 정보를 제공하면서 자유로운 발언을 할 수 있다고 믿는 건지 좀 묻고 싶어요.
게관위) 이 간담회에서 자유로운 발언을 지킬 수 있다는 부분과, 위원회에서 근무하면서 어떤 개인의 고소, 내지는 개인이 받은 어떤 권리 침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좀 구분해서 좀 봐야 될 필요가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질문자) 제가 지금 묻고 싶은 건 그게 아니라, 여러분이 게임물관리위원회 그거 센텀시티에 있죠? 센텀시티에 있는 게관위랑 지금 여기에...
게관위) 아니. 저희가 해운대 우동이라는 곳에 있습니다.
질문자) 아...네. 그쪽에 있는 그쪽에 있는 게관위하고, 지금 간담회에, 제가 눈앞에 보고 계시는 분들, 이분들이 다른 분들이 아니잖아요. 거기서도 일하시는 분들이고, 지금 여기 와서도 일을 하시고 계시는 분들이고. 그러니까 당연히 분리해서, 참여한 사람들을 굳이 그걸 분리해서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게임물관리위원회 보면은 '얘네들 데스노트 살인협박이라고 했던 걔들 아니야?', '야. 미성년자 협박했던 애들이잖아.' '와. 우리도 가면 비/행/중/년 소리 듣고 그런 거 아니야?'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보통은.
이런 인식 하에서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게 자유로운 발언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느냐. 이게 제가 묻고 싶은 거예요.
게관위) 제가 특정 개인의, 그냥 생각까지, 또 내지는 가치관까지 말씀드리기는 좀 어려운 부분이고요.
다만 이제 이런 지금 간담회장에서 자유로운 발언과, 또 부담없이 편하게 소통의 자리에 나온 이 현장에서의 회의 분위기를 상당히 이해하고 위축시킬 수 있는 점에 대해서는 다르게 보셔야 된다는, 저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13 '예무새' 분과회의록으로 정말 신뢰도 회복을 바란것인가?
Q. 얼마 전에 직권분류회의, 직권분류 관련 회의록이 공개가 됐었잖아요. 회의록 보면은 태반이 위원들 그냥 예.예.예 하면서 그냥 예만 계속하고 있거든요.
근데 이거 공개하면서 신뢰도 회복하겠다는게 솔직히 웃기지 않나요? 회의록 규정에 어떻게 쓰고 이런 거 묻는 게 아니라, 정말 그런 회의록을 공개하면서 '우리가 이거 제출하면 회의록으로 신뢰도 회복할 수 있을 거야!'라고 믿었는지 그게 좀 알고 싶네요.
다시 한번 이야기 하는데, 규정같은게 궁금한게 아니에요.
게관위) 네 질문 감사합니다. 저희들도 올해 처음으로 국가위원회에 회의록을 공개를 했고요, 분과위원회를 운영을 하면서 어떤 식으로 더 활성화시켜 나갈까, 그리고 더 많은 정보를 드릴까, 지금도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참고로 일단은, 분과위원님들이 지금, 올해 처음으로 외부에서 두분을 모셨거든요.
그래서 그분들이 좀 더 적극적인 발언을 해주기를 저희도 좀 기대는 했었는데, 분과 위원님들도 저희가 투표를 하다 보니 투표에 많이 의존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사전에 분과위원회 개최하기 전에 사전에 자료를 제공해드리고 있고, 그래서 오셔서 좀 많은 발언들을 좀 하시기를 좀 기대를 했고요.
그래서 앞으로 분과위원들이 좀더 발언을 적극적으로 하실 수 있도록 저희들도 좀 위원님들한테 좀 요청을 하려고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원님들의 성향도 있어서.
질문자) 그러면 그 답변은 실제로 지금까지 분과위원들이 발언을 잘 안 했다. 의견 표시를 잘 안 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될까요?
게관위) 일단은 위원님들이 발언을 하시면 거기에 따른 내용들은 기본적으로 저희들이 작성, 작성해서 회의록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14. 게관위 자체가 한국적 특수성이잖아.
Q. 방금 전에 이제, 오른쪽에 계신 분이 제시한 한국적 특수성 관련해서 좀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사실 이게 '선진국', '민주주의'로 교집합으로 했을 때는 이렇게 법적으로, 강제적으로 지금 심의를 보는 국가가 지금 대한민국 하나뿐이에요.
여기서 민주주의 항목을 빼고 나면 이게 중국이 추가돼요.
그러니까 얘기를 하자면 지금 눈앞에 계신 분들이 '한국적 특수성' 그 자체예요. 한국에밖에 없으니까. 이제. 지금은.
근데 이제 얘기를 할 때 다른 나라도 그렇다. 다른 나라도 그렇다. 이렇게 다른 나라 특수성 있다. 이렇게 하는데 그 변명 자체가 지금 말이 안 되는게 다른 나라도 그 특수성이 있어요. 다들. 근데 있는데 법적으로 강제한 나라 한 곳밖에 없기 때문에 훨씬 더 섬세하고 자세한 기준이 필요해요.
왜냐? 거기서는 기준부터 벗어났데도 사회적인 책임을 지는 것까지지, 법적인 책임 지는 쪽까지 가질 않아요.
여기는 법적인 책임도 지고 사회적인 책임도 져야 되고, 그리고 불이익도 크게 보고 이런 상황에서 훨씬 더 기준을 세세하게 잡고 상세하게 잡고 그리고 그걸 적극적으로 공개를 해야 되는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게관위) 네. 맞는 말씀이시고요. 네 맞는 말씀입니다. 아무래도 보는 나라가 중국하고 우리나라 만 보고 있다고 하시는 것 맞고, 또 언론에도 많이 나왔고, 또 많이 말씀드렸고. 기준이 세밀해야 되고 기준에 대한 부분이 좀 더 더 납득이 가능해야 된다는 부분, 그것도 진짜 많이 근데 저희가 이제 규정에 대한 부분을 좀 정하고 구두를, 제가 기록을 하다 보니까 그게 문서상으로 그리고 그런 부분에 한계가 좀 있었던 것 같아요.
(저 말대로라면 규정에 대한 부분을 구두로 기록하면서 일처리를 했다는건데, 현장에서도 잘못 들은거였으면 했고, 지금도 잘못들은거라 믿고 싶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가 누리집에서 좀 부족하다가, 사례집에 대한 부분을 좀 해서 좀 그런 부분을 해소해보자. 이렇게 처음으로 올해 2월달에 그 사례집을 좀 올렸던 거거든요. 근데 이제 그럼에도 좀 부족하다고 한다면 좀 더 더 검토가 돼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그런 통계라든지 이런 부분이 좀 된다면 그런 부분도 조금 검토해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5.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장으로서의 의무를 다하라.

(참고링크 :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08761)
Q. 마지막으로 지금 보면은 이제 감사 끝나고 나서 지금 2차로 또 불이 하나 더 터지고 있잖아요. 그전에 1차 회의 때 감리 맡았던 업자 그대로 맡고 지금 대한민국의 범죄자...가 될 수 있는 최충경 씨. 그분도 거기까지도 관여되기도 하고. 근데 이거는 지금 현재 위원장 김규철 위원장 임기 때 이루어진 일이고, 거기다가 이제 국정감사 때는 최춘경 씨가 정직을 당했는데도 계속 출근했다. 사실 이거는 그러니까 그 위원장이 관두든지 말든지 뭐...그게 뭐 그런 얘기가 제가 아니라, 한, 그러니까 한 위원회의 장이잖아요. 이런 큰일이 있을 때 책임을 지고 발언을 하든가 아니면 뭘 하든가 하고 있는 자리인데 제가 그전에 이제 1년 전부터 해서 계속 보인 적이 없어요.
책임을 지는 모습도 보인 적이 없고, 이것부터 해서 저는 위원장의 책임감에 대해서 굉장히 의구심을 품을 수밖에 없거든요. 그 자격하고. 여기에 대해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좀 궁금해서요.
게관위) 책임은 저희 위원장님뿐만 아니라 저희 직원 모두 통감하고 있고, 그걸로 인해서 지금 재도약할 수 있도록 여러 방향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도 조직 개편도 있었고, 외부적으로도 지금 이런 간담회를 통해서 주신 의견에 대해서 저희가 이제 듣고 개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거는 위원장님이 어디 나가서 발언을 하시고 그런 문제가 아니고 기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자) 그럼 일단 질문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1. 3차때도 그랬듯 결국 다 끝내지 못함. 약 한시간정도 분량이 남음.
2. 끌올은 쉽니다.
3. 반깁스가 하드보드지로 바뀐거에 대해 의사에게 변명할 거리 구함. 급함.
진짜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