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이 게임 추천하면서 해보라고 계속 매달리길래 마지못해서 하고 있는데 히로인 누구 골랐는지 들키니까

성능이 좋아서 어쩔 수 없이 고른거다라고 변명하긴 했는데

형이 어쩐지 너 블루아카 굿즈 살 때도 꼬맹이 페도캐만 사는 것 같더라니 하면서 묘한 표정으로 바라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