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 게임판에서 페미들이 ㅈ같이 구니까


신년부터 기분이 ㅈ같다


입시도 버텼고 대학도 장학금 학기마다 턱걸이로 간신히 받아서 버텼지만 


유일한 취미생활서 한남재기충 소리듣는 것만큼은 못참겠음


이제 절반 온 20대가 모조리 부정당하는 느낌이라


내가 시발 잘 해내고 있는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