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조약 때 손 떼고 방관만 한 것도 그렇고

최종장 때도 선생 없으니까 지지부진한 이야기만 하다가 회의 말아먹은 것도 그렇고

4장에서도 결국 적극적인 의견 개진 없이 사후처리 위주로만 대하니까 정치질에 당하고


물론 사무적으로만 일하는게 못하거나 나쁜건 아니지만

행정사무관으로선 괜찮은데 단체장이 할 짓은 아니지

선택할 땐 선택해야하는데

린이 한 선택은 스토리를 통틀어서 최종장에서 이유없이 선생을 믿는다 딱 그거 하나였지

그게 좀 크긴 하지만


카야가 사무처리를 거하게 말아먹긴 했지만

걍 지가 스스로를 너무 과신해서 엎어진거지

D.U 다 터지고 복구 사업으로 한참 바쁜 시기+정권 교체+인사물갈이로 인력부족

3연타를 지 능력으로 해결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게 빡통이긴 하지만

누가 앉았어도 말아먹을 상황이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