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사키  匂い「냄새」



고서관의 안쪽인 이 영역은 코제키 우이 본인을 제외하고 모든 대상이 행하는 정신 활동을 무한한 반복작업으로 만듬. 영역에 잠시라도 발을 들이는 순간 코가 블루스크린 상태가 되어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며, 이 상태가 조금만 길게 이어져도 영구적인 뇌 손상으로 이어져 폐인이 되어 버림.


(이번주 화요일이랑 다른 사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