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아 시작은 했는데 가난한 학생이라 가챠는 엄두도 못내서, 맘에 드는 캐릭터 나오면 가챠는 월정액 정도로만 하면서 못 뽑은 캐릭은 그냥 피규어나 아크릴 스탠드로 대체하고 있다. 


 그리고 마리가 최애다보니 성경에도 흥미가 생겨서 힘들때마다 읽으면서 많은 도움 받고 있다. 

 시로코 자전거도 ㅈ 간지라 찾아보니 로드자전거라고 있어서 하나 사서 왕복 25km정도 학교 타고 다니는데 살도 빠지고 좋은거 같음.


올해들어서 가장잘한게 블아 시작한거 일 정도로 삶에 도움이 많이된다. 


추신) 총력전은 뭐 어캐하라는거냐 실버만 하고 그만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