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은 하루종일 BTS랑 국뽕유튜브보면서 나한테 계속 보라고하고 어제는 2시간동안 강제시청시키고


말하는거 먼가 말이안되는거같아서 찾아보면 거짓말이고 말해주면 너가 잘못알고있다고 1시간설교해서 이런거 반복해서 이젠 걍 말 듣지도 않고있음.  상식선의 이야기가 안통하고


BTS를 보고 빠지지 않으면 무슨 전과15범 범죄자랑 다를거없는 싸패라고 뭐라하는데 진짜 힘들어죽겠음



나도 부모님이랑 관심사 간단하게 이야기 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