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를 가졌던 순수했던 애가







이용당하고 잘못을 저지르고 증오로 그걸 덧씌웠던 애가





타인을 위해 기도하는법을 알게되고 다시 선의를 되찾고







중간에 힘들어서 멘탈이 흔들리기도 하지만








자기가 고생해서 만든 초콜릿을 선샌니한테 주는거 보다 이젠 남을 위하는 마음을 우선시할수 있게 된걸보면

의존증도 나아진거 같고 다시 예전같이 선의를 베풀줄 알게된것 같아서 좋더라

이제 세이아 실장해서 그룹스토리나 더 보여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