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에게 환상과 카타르시스를 주는 방법을 잘알아서


일종의 '이상적 독재자'를 무의식적으로 존나 잘 연기하는거 같음


독재를 하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비난이나 책임감 같은건 좆까는 강철멘탈도 그렇고


많은 부분에서 미대 떨어진 그 콧수염을 참고한 캐릭터 같긴 함...


심지어 무식쟁이라서 가능했던 미친 작전들이 뽀록 터져서 크리 뜨는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