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고 이게 왜 페도겜이지 했음...실물 구입해서 한글화함?

@히이이이이잌

저번에 있었던 망호 기준으로 기억나는대로만 적어보자면
2. 말 그대로 무한이라 마나 최대치인 12 옆에 빈공간 위에 올려두고 스킬 난사 가능
3. 전초 단계의 지리적 이점을 얻는 배치가 아닌 행동 단계에서 마나를 사용한 이동만 진입으로 취급했었음
4. 사용한다는 정확하게 모르겠으나 추가로 사용한다, 사용된 카드에 추가한다 경우에는 정규 공격 이외에 +@로 기억
시로의 간장 막야나 월령수액에 붙어있는 문구로 기억함
5. ㅇㅇ 3명 이상일 경우에 가장 공격력이 높은 사람(들) 다음으로 본인이 높아야지 패배
6. 공방 - 미야마 - 신토 - 정찰 전부 포함해서 이동거리 계산했었음
틀린 부분이 있을 수도 있어서 챈망호 열었던 선장을 불러서 물어보는게 조금 더 확실할듯?

본판도 좀 어려웠는데
Tts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어지러움 ㅋㅋ

1. 그게 맞음

2. 사쿠라는 마나 최대 제한 12 . 추가 보드 놓는 애들은 각각의 마스터 효과라 논외임. 대신 마나가 줄지 않는 판정. 행동카드 낼때 동시에 마나 계산하는거니까 최대 12코스트 맞춰서 내고, 나중에 코스트 계열 효과처리 할때도 12 맞춰서 하면됨.

3. 진입이 보통은 이동해서 넘어오는 경우만 체크할거. 배치까지 방해하는 효과는 앵간하면 없음.

4.사용한다 = 추가로 사용한다. 이것들은 코스트를 지불해야하고, 사용된 카드에 추가한다. 는 코스트 지불 안하고 추가한다고 생각하면됨

어느쪽이든 효과발동 가능.

5. 쉽게 말하면 3명 이상 모여있다면 니가 2등이면 됨 ㅇㅇ (들)이 붙어있는 이유는 공동 1등도 만들어질수있기 때문.

6. 전자가 맞음

7. 다 맞는데 잔류는 발동한 시점부터 효과가 돌아감.

8.즐겜하셈

아잇 이제 보니 잔류가 사용한 다음 턴 부터 쓴다고 잘못 알고 있던 이유가 무한의검제 때문이었는데
사용하고 다음턴 부터 정규공격 0~4장을 쓴다 는걸
'잔류 효과를 다음턴 부터 쓸 수 있구나'라고 착각 한거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론 1번 질문과 연동해서 무한의검제를 쓸 땐 이미 정규공격 2장 사용이 끝난 시점이라 다음턴 부터 쓸 수 있는거였구나
지식이 늘었다

늦게 와서 답변 늦게한거 같은데 총 정리를 하자면

1. 2장 다 내고서 효과처리가 맞음. 대신 2장 전부 [행동 : ] 이 있을경우 낸 순서 상관없이 사용 가능

2. 3번 4번 둘다 맞음
마나무한 조건이 빡센데 3장사용으로 12마나 제한이면 흠....

3. 배치 이동 둘다 맞음 들어온다는 뜻 
예시로 오지만 다이스의 라메세움 텐트리스 효과 생각하면 됨

4. 
사용 한다. = 카드 2장을 낸다.
추가로 사용한다 = 2장 이후 추가로 마나코스트를 내고 사용한다 / 사용할수 있다.
사용된 카드에 추가한다 = 마나코스트를 쓰지않고 카드를 낸다 (재규어맨 카드효과)

5. 파워2등하면 그자리에서 1등 패배시키고 승리 1등이 행운 사용시 무의미 / 1등이랑 무승부시 효과없고 그냥 점수 나눠먹기 

6. 이동한 거리 = 이동당 1이 맞음 ex) 마술공방에서 정찰을 간 후 령주로 미야마로 갈경우 3+2 해서 5가됨 고로 폭풍의 항해자의 공격력은 20이 되는거지

7. 
사용 = 카드 코스트 지불
활용 = 카드 텍스트 효과 사용
활성 = 사용된 상태 맞음
잔류 = 사용 후 능력은 남아있고 필드에 계속 남아있음
다비치의 경우 다음라운드까지 잔류가 맞음

늦은답변 미안해

1.정규 사용은 동시에 사용해야하기에 하나 내고 효과 쓰고 다른 카드를 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2. 마나 무한은 마나가 표기안될 만큼 많아 졌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기에 동시에 스킬을 여러개 사용해서 스킬의 코스트 총합을 12를 넘기는 것도 가능합니다. 
만약 마나 무한의 대상으로 마나 관련을 쓸 때는 12로 계산이 됩니다. 물론 무한이기에 마나를 잃게 하는 효과를 쓰더라도 계속 무한으로 유지됩니다.
3. 진입은 해당 장소에 자신의 말이 이동또는 배치로 진입 했을 때를 말한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만약 마술공방에서 이동으로 정찰 까지 이동으로 갔다면 자신은 미야마와 신토는  진입을 하지 않은것입니다.
단. 만약 미야마 또는 신토까지 이동을 한 후 멈춰서 서서 카드를 사용 했다면 그 멈춘 장소에 진입을 한 것 입니다.
4. 사용한다. : 카드를 마나 비용을 지불하고 정규 사용하듯이 사용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추가로 사용한다. : 정규사용 2장과 동시에 사용하는 사용을 말합니다. 이때 마나도 동시에 소비하기 때문에 정규 사용 2장과 추가로 사용하는 카드의 마나비용을 보유하고 있어야합니다.
   사용된 카드에 추가한다.: 이것은 보통 상시/행동, 상시/전투 에 포함되어 있는 효과로 자해당 단계에 조건을 만족 했을때 카드를 사용된 카드에 추가 하는 것 입니다.
이러한 카드들은 사용이 아니기 때문에 마나 8미만이어도 사용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5. 어쌔신 카드는 자신이 위치한 전장에서 자신이 정확하게 합계파워가 2등일 때 발동이 됩니다 
예시 1등 파워 12   2등 파워 10 일때 어쌔신이 이전장에서 파워를 11을 낸다면 정확히 2등으로 취급되어 전투 효과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파워를 10을 내면 2등과 동점으로 2등이 될 수 있기에 활용 할 수 있습니다

높은 사람 (들)의 텍스트의 들의 의미는 1등 동점의 파워로 여러명이 존재할 경우 를 위해 존재하는 텍스트 입니다.
예시 파워 가 정확히 20인 사람이 한전장에 3명이 존재할 경우 어쌔신이 거기서 어새신 클레스를 활용할 경우 20인 3명의 사람은 모두 패배 시킵니다.

6. 이동 횟수가 아닌, '거리'를 측정하는 겁니다. 그래서 마술공방에서 정찰로 걸어간 후 [골든 와일드 헌트]를 활용하여 미야마로 이동하면, 이동 횟수는 2번이지만 3+2의 이동 거리를 얻습니다.
이 ‘거리’는 출발지와 도착지가 화살표로 연결되어 있을 때만 측정됩니다. 즉, 어떤 장소에서 [문 셀]로 이동한 경우, 그 거리는 0입니다.

7. 단어의 정의 
사용 :공격카드에만 해당하는 용어이다.
       공격카드의 마나 비용을 지불해 활성화하는 것이다.
활용 : 공격카드의 [사용]을 포함한 개념으로서,
거기에 더해 카드의 단계 태그(준비, 전초, 행동, 전투, 상시/단계, 고유/단계)를 가진 능력을 쓰는 것을 의미한다.
활성 : 공격 카드를 사용 또는 추가로 사용된 카드에 있는 것을 말함 
잔류: 활성화한 카드가 라운드 종료시 에도 사용된 카드에 남는 것을 의미 합니다. 잔류: 능력의 경우 사용시 라고 생각하고 플레이 하시면됩니다.

잘못된 정보가 퍼지는거 같아서 조금 적어봅니다....

한글 맵 개발자임. [가오가] 닉을 단 분이 규칙을 좀 왜곡하고 있어서, 이 글에 정확한 답변을 달지만, 웬만하면 공식 디스코드에 와서 질문하는 편이 정확함.

1. 능력의 발동 타이밍

능력은 [상시]라는 문구가 없는 한 "활성화"되어 있을 때만 적용됨.
사용한 카드들은 "활성화"됨.

이 때 능력의 유형에 따라 적용 방법이 달라짐

ㄱ. 아무런 문구(상시, 행동, 전초, 사용시 등)가 없는 능력 - 활성화된 동안만, 즉시 적용
예) 여포 봉선의 [난세의 효웅] 등
단, [마나가 8 미만이어도 사용할 수 있다] [정규 사용시 추가로 사용한다]등 그 카드를 직접 사용하는 것이 서술된 문구는 예외
[스텔라]의 [복제될 수 없다]등도 예외.

ㄴ.  [사용시:] 말 그대로, 사용 시 적용되는 능력. 강제. 

ㄷ. [준비] [전초] [행동] [전투]등 각 단계의 이름으로 적힌 유형. 이를 [활용 가능한 능력]이라고 하며.
이는 상시/준비 등도 마찬가지.
해당 단계의 [자신의 턴]이라면, 원하는 순서대로 적용할 수 있음. 물론 적용하지 않아도 됨.
이를 적용하는 것은 [활용]이라는 행위에 포함된다.

ㄹ. 잔류: 사용 관련 서술을 제외하고 활성화된 동안 즉시 적용. 강제.

2. 사쿠라의 무한 마나
말 그대로 "무한"이 됨. 이 상태에서는, 마나 비용이 총합 얼마더라도 사용할 수 있음.

사쿠라 무한마나 관련 제작자의 영어 언급은 ->
아처 니콜라 테슬라 등과의 상호작용을 설명하는 문구인 것 같음. 사쿠라는 마나를 말 그대로 "무한히" 가지고 있다고 꾸준히 이야기하고 있음. 하지만, 마나트랙은 정해져있어서, 할당할 수 없는 말.

3. 진입
[배치 + 이동]등 장소에 진입하는 모든 행위를 총칭하는 용어
마나를 이용한 이동만 진입이라고 하는건 명백한 규칙 왜곡.

4. '사용한다'와 '추가로 사용한다'

만약 "행동:  카드를 1장 사용한다"라고 되어 있다면, 결과적으로 추가로 사용하는 것과 같음.
이 경우 굳이 추가 사용이라고 적혀 있다면 좀더 상세하게 설명을 한 것.

엄밀히 "정규 사용 시 추가 사용"만이 추가 사용이라고 할 수 있음.
정규 사용이 아닌 사용은, 결과적으로 추가 사용이 되는 것.

5. [상대]가 2명 이상 있는 전장에서 내가 파워 2등이면, 1등을 모두 패배시킴.
을 대충 룰적 용어로 풀어서 써 놓은 것.

왜 '[상대]가 2명 이상'이라고 하지 않고, [참가자가 3명 이상]이라고 굳이 써 놓았냐면,
[상대]를 보지 못하고, 스스로를 포함해서 2명으로 셈하는 오류플이 많기 때문. 

6. 굳이 '이동한 횟수'가 '거리'로 서술한 이유는,
정규 이동 시에는 이동 횟수 "1번"으로 [마술공방]으로부터 [정찰]까지 갈 수 있기 때문임, 이 경우 이동 거리는 3.

7. 위에서 서술했듯 잔류는 사용시: 효과와 본질적으로 같은 타이밍부터 적용됨.
활성화된 시점부터 즉시 적용되어 비활성화될 때까지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