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챈망호 탔다. 설 이후로 처음인듯-

문레이커스 연다고 해서 탔는데, 너무 재밌다.

개인적으로 다른사람들 어떻게 전략짜는지 구경하는게 재밌음.





오늘도 차력사 한분 오셔서 차력쇼 재밌게 봤다.

문레이커스는 0레벨에서 위험을 받을 때, 아무 리스크가 없는게 단점이긴한데

그게 또 그런 맛이 있으니까-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


다크메터 운용 잘하는 보붕들 보면, ㅋㅋ그냥 덱만 바라봐도 겁나 신기하네 


재밌었다-! 
평일만 아니었으면, 더 타고 놀았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