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면 기억을 잃고 자신이 사진으로 찍어 남기거나 적어둔 일지를 보고 자신이 누군지 뭘했는지 뭘해야하는지를 알아낸다는데

이건 ㅈㄴ거칠게 강간해도 기억잃으면 강간한 상대를 웃으며 잘 대해준다는 뜻임... 가스라이팅도 가능..

강간 직후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카메라에 남겨뒀다가 기억잃고 카메라 돌려보다가 본인 개따먹혀있는 사진보고 당황해하는거 보고싶읆... 이라고 쓰는 곳이 여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