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가 더 이상 낯선 게 아니게 된 것처럼
좀비라는 개념에 우리가 익숙해지기도 했으니까
"왜 좀비가 됐데?"를 꼭 힘들게 설명할 거 없이
"이 정신나간 세상에서 인물은 어떻게 함?"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워킹 데드도 그렇고 그 부산행도 그런 쪽이었잖어
좀비 세상에서 인간들이 지지고 볶고 싸우고 살아가는 걸 보여줬으니까
근데 쓰고 보니까 사실 당연한 소리였네
"TS"가 더 이상 낯선 게 아니게 된 것처럼
좀비라는 개념에 우리가 익숙해지기도 했으니까
"왜 좀비가 됐데?"를 꼭 힘들게 설명할 거 없이
"이 정신나간 세상에서 인물은 어떻게 함?"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워킹 데드도 그렇고 그 부산행도 그런 쪽이었잖어
좀비 세상에서 인간들이 지지고 볶고 싸우고 살아가는 걸 보여줬으니까
근데 쓰고 보니까 사실 당연한 소리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