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에서 주문한 전투복입니다.
걔네도 우리나라처럼 징집국이라 그런지 국내에 군장점이나 군용품들이 흔하다네요.
전투복이름이 NO.4인데 큰 의미는 없고 4번째로 제식 채택한 신형 픽셀 전투복이라 그렇다함.

참고로 요근래 상의를 컴뱃셔츠로 교체중이라고 하네요.

전체적으로 재질이 얇고 통풍이 아주 잘됩니다
싱가포르라는 나라 자체가 겨울이 없는 열대국가라는 특성상 이렇게 만든듯 하네용
상의를 컴뱃셔츠로 바꾸는 이유도 이것마저도 입기에 더워서 그런게 아닐까 그런듯 ㅋ
기본적으로 상단주머니 왼쪽에는 싱가포르 오버로크가 부착된 채로 나오지만, 자신의 이름과 계급 그리고 휘장 등은 모두 개개인이 오버로크를 쳐야하구요
잠금방식은 단추형식이고 가운데 부분만 벨크로로 처리되있네요
차라리 할거면 아예 벨크로로 해주지;
뭔가 만들다가 만듯한 찝찝한 실용성;
상의 아래에는 큰주머니 2개가 있는데 요건 뭐 꽤 유용하게 쓸수있을듯합니다

유일하게 팔 부분에 있는 벨크로인데요 부대마크 붙이는 곳입니다.

하의는 우리나라 전투복이랑 주머니 구성이 완전 똑같다고 보면됩니다
뭐 특출난 부분은 없네요

요건 자키 캡
휴가나 외출 등 출타시에 쓰거나 부대내에서는 활동모 개념으로도 씀.

전체적으로 전투복 자체 디자인은 미해병대의 우드랜드 마팻과 흡사하지만, 색감이 싱가포르 쪽이 더 연하네요
근데 이거 진짜 우리나라 산악지형에 상당한 위장력을 보여줄거같습니다
기회되면 한번 입어봐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