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4번 호토 먹음. 거의 매끼긴 하네 ㅋㅋㅋ
된장+야채+면 조합은 안질린다고 아 ㅋㅋㅋ
그중에 가와구치호 근처 여기가 베스트임
이름은 호우토우도
좀 외진데라서 가기가 빡센데, 존맛임…. 양도 여기가 단연 원탑임 ㅋㅋㅋ
직원들 이랏샤이마세도 ㅈㄴ 크게 합창함. 잠깐 쫄앗음.
여기 마지막에 온거 후회하는중임
ps. 광고아님. 애초에 말도 안통해서 영어로 주문함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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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외진데라서 가기가 빡센데, 존맛임…. 양도 여기가 단연 원탑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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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마지막에 온거 후회하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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