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속보


외노자 연락도 차단하고 만남을 끊었다가


너무오래 끊은건지 참을수가 없어서 만날사람 찾다가


취향이 비슷한 사람 겨우 찾아서 만남


자기집 당분간 빈다고 오라고해서 갔는데


아침부터가서 2박3일동안 있다가 옴


그냥 가서 한두시간 있다가 올생각 이었는데 


집에 보내주지를 않음


첨 도착하자마자 옷 다벗기더니 갑자기 욕부터 박으면서


뺨을 때리는데 어떨떨해서 처다봣더니 또 맞음


누가 주인님 앞에서 서서 똑바로 처다보냐고 하면서


쌍욕처박는데 고개숙이고 무릎꿇었더니 


뺨 또때림 . 더낮게 개처럼 숙이라고 


원래 좀 섭기질 있어도 소프트한걸 좋아했는데


처음으로 하드한사람 만나서 2박3일동안 개처럼 교육받음


주인님 하고 눈 마주치면 안됨


먼저 박아달라고 해도안됨


구속구는 24시간 착용 


때려도 감사합니다 라고 말해야됨


주인님이 허락하기 전에는 절대 사정하고 싶단말도 안됨


집이라도 팬티조차 입을수 없음


2박3일동안 휴대폰도 못쳐다봄 


잠잘때 빼고는 항상 플러그 꼽고 대기해야됨


잠잘때도 바닥에서 잠


처음엔 시키는거 눈치껏 못해서 엉덩이랑 뺨에서 불나는줄..


2박3일동안 섹스는 5번밖에 안함 . 


나머지 시간은 개처럼 구는 교육시간 ...


주인님 입대전까지 더 하드하게 교육받기로함 ...


8월에 입대한다는데 그전까진 부르면 달려가야됨 ...


정조대 열쇠... 내가 이런짓 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