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콸리티 개똥망이니 큰 기대는 ㄴㄴ링. 다소 문장을 자연스럽게하기 위한 의역이 포함되어 있음)


(인터뷰어는 약칭 인, 시타야 노리코는 시타야, 이토 미키는 이토로 표기)


(편의상 내용 대부분 경어로 표시함. 이번에는 이토상이 원로급에 가까운 베테랑 성우분이기에 약간의 반말도 포함됨)


https://www.animatetimes.com/news/details.php?id=1545811398 원문링크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atou_sakura&no=622&exception_mode=recommend&page=1 1회(사쿠라 역 시타야 노리코상) 전편 링크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atou_sakura&no=628&exception_mode=recommend&page=1 1회(사쿠라 역 시타야 노리코상) 후편 링크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atou_sakura&no=641&page=1 2회-1(사쿠라 역 시타야 노리코상&에미야 시로 역 스기야마 노리아키상) 링크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atou_sakura&no=648&page=1 2회-2(사쿠라 역 시타야 노리코상&에미야 시로 역 스기야마 노리아키상) 링크



사쿠라와 타이가, 배우와 배역이 싱크로하다


연재 제3회에서는 일상의 상징으로서 사쿠라와 함께 많이 등장하는 후지무라 타이가를 연기하는 이토 미키씨가 출연. 특히 이번 회에서는 작품에 관련된 이야기만으로 머무르지 않고 긴 만남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주거니 받거니도 가득한 웃음이 끊이지 않는 내용이 되었습니다. 부디 꼭 읽어 주세요.



이토씨의 "본모습"에 가까운 캐릭터란!?


인) (제2장의)공개도 조금씩 조금씩 다가옵니다만, 현재의 심경에 대해서 가르쳐 주세요.


시타야)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으나 어느새 눈 깜짝할 사이(다가왔다는)였네요.


이토) 저는 처음에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될지 몰라서 현장에서 다른 분에게「『Fate』, 극장판 애니메이션화 되네요!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눈을 빛내며 말하셔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웃음).


시타야) 확실히 숨은『Fate』팬이 제 주변에 굉장히 많아서 어디를 가더라도「[HF] 기대하고 있습니다!」하고 들었네요.


이토) 사실 저는 이번의 더빙녹음은 따로 녹음이라 절반의 대사도 받지 않은 상태로 그것까지의 (극의)흐름을 잘 모르고 있었어요.


단지 작품중의 후지 누나(※ 이토씨가 연기하는 후지무라 타이가의 애칭)의 입장도 마찬가지로 뒷편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지 않지요. 그래서 그건 그거대로 무척 리얼한 후지 누나에 가까운 심경으로 연기하는걸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전체의 흐름을 모르는 부분이라 완성된 영상을 보는 것이 매우 즐겁습니다!


시타야) 제1장으로 굉장한 형태의 스타트를 끊는 것이 가능했기에 여러분들의 제2장에의 기대는 매우 높아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완성한 영상은 아직 안봐서요. 대사를 읽고 있어서 스토리는 알고 있습니다만 제1장때도 내용을 알고 있는것과 무관하게 (완성된 영상을) 처음으로 봤을 때의 충격이 정말 대단했네요.


대사의 시점에서도 제1장의 놀라움을 뛰어넘을 정도의 전개가 기다리고 있어서 또 다시 완성된 영상을 본다면 깜짝 놀라버리지 않을까하고 걱정하고 있을 정도로(웃음) 팬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 더빙 녹음 단계에서는 아직 그림 콘티의 상태였나요?


시타야) 그림 콘티로는 있었습니다만 그 상태로도 캐릭터의 심정이 충분히 전해져 올 정도의 퀄리티였으므로 더빙녹음도 하기 쉬웠네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어떤 신의 그림 콘티를 스도 감독님이 보여주셨던 적이 있습니다... 네타바레가 되어버려서 자세히는 얘기할 수 없습니다만 어쨌든 정말로 대단할 수 있어서 그림 콘티를 본것만으로 충격을 받았네요.



인)『Fate』로부터 세어보더라도 두 분은 10년 이상의 관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처음 같이 연기했을 때는 언제였습니까?


이토) 확실히 처음에 (시타야씨와) 함께 연기한 것은『마리아님이 보고 계셔』(2004년)이네요. 저나 (나카타) 죠지씨쯤의 세대의 사람은 대체로 그렇다고 생각하는데요. 최근에는 애매하더라도 그 때에는 얼마든지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였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웃음).






인) 그 시절의 시타야씨에의 인상은 어땠습니까?


이토) 이미 그 당시부터 정말로 귀여워서... 지금의 젊은 성우들은 모두 귀엽잖아요? 옛날에는 조금 달라서 (시타야씨를 보았을 때)충격적이었습니다. 그 때부터 귀여움과 색기를 함께 가지고 있어서...


시타야) 에!? 분명 그건 다른 분과 착각하신건...?


이토) 아뇨아뇨, 그렇지 않아요! 제대로 기억하고 있으니까!(웃음)


그때는 아직 (시타야씨가) 막 데뷔했었던 정도의 시기였네요. 다른 배역분도 같이 나이 어린아이가 많았기에 역시 모두 긴장하며 얌전했어요.


저는 저 혼자만 연령차이가 나서「(자신이 솔선해서) 즐거운 녹음현장이 되지 않으면!」하는 의식이 있었습니다만 그 안에서도 시타야쨩은 언제나 방긋방긋 웃고 즐거워보이도록 있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네요.


시타야) 제 자신으로서는『마리아님이 보고 계셔』때는 주변의 젊은 사람들도 반짝반짝 빛나는 멤버들 뿐이어서 어떻게 되었든 긴장했던 현장이었다고 기억합니다.


미키씨의 배역으로서의 다양한 연기를 끌어내는 점은 그 시절부터 놀라게 했었습니다만 쇼코님(※『마리아님이 보고 계셔』의 등장인물·오가사와라 쇼코)의 이미지가 강해서 후지무라 선생님을 연기한다고 들었을때는...



인) 꽤나 갭이 있었네요.


이토) 그건 쇼코쪽이 제 본모습이니까요(웃음).


시타야) 어라? 후지무라 선생님을 연기하실 때는「실제 모습으로 (연기)하고 있어」하고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자주 들었었는데요(웃음).


이토) 네 맞아요. 진짜 제 모습은 타이가 쪽입니다(웃음)


일동) (폭소).






두 사람에게 있어서 사쿠라와 타이가



인) 시타야씨로부터 본 타이가는 어떤 캐릭터인가요?


시타야) [HF]에서는 별개입니다만 다른 루트에서라면 사쿠라와 타이가는 일상생활의 상징으로서 함께하는 것이 많네요.


후지무라 선생님이 있어주기 때문에 비로소 에미야가의 식탁의 분위기가 만들어져 있다고나 할까, 그곳에 있어주는것 만으로 안심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이토) 평화의 상징, 비둘기같은(웃음).






인) 그러면 이토씨가 본 사쿠라는 어떤가요?


이토) 시로가 건강하게 즐거운 매일을 보낼 때 필수불가결한 존재일까요.


사실은 후지 누나도 저도 생각하는 방식이 비슷해서요. 가장 소중한것은 시로입니다만 여자들끼리의 질투라던가 시샘하는 마음을 그다지 품고 있지 않은 타입이네요.


옆에서 보고있으면 사쿠라가 시로에게 어필하고 있는 광경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거기에 대해서도「귀엽지 않아」하고 생각할 정도로 사쿠라에 대해 방해된다고 생각하거나 하는 감정은 일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지 단순하게 시로의 곁에 있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인) 사쿠라와 타이가는 같이 나오는 신이 많습니다만 둘만이 대화하는 신은 적은 인상이 있습니다. 연기하는 두 분으로서는 각각의 캐릭터가 서로간에 어떤 존재로서 인식하고 있는지?


이토) 아마도 후지 누나는 조금전에 이야기한 제 자신과 같은 감각으로 사쿠라쨩을 보고 있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후지 누나는 이야기의 뒷면을 모르고 있는, 일상만을 살아가고 있기에 시로가 극히 평범한 남자아이로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사쿠라의 존재는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에미야가는 엄마같은 존재가 없지요. 후지 누나도 연상입니다만 모성적인 캐릭터와는 다르지요.


그러한 의미로도 모성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해 주는 사쿠라짱이 가까이서 있어주는 것은 안심이 되고 시로 자신도 그것을 추구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시타야) 사쿠라가 에미야가에 다니게 되어서 밝은 일면을 보일 수 있게 된 것은 시로와 같은 느낌의 후지무라 선생님의 존재가 컸다는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제1장의 특전 드라마CD로 후지무라 선생님이 지금까지 여름 축제에 갔던적이 없는 사쿠라에게 유카타를 준비해준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만


분명 그것 이외에도 그렇게까지 마토 가라는 세계에서만 자라왔던 사쿠라가 후지무라 선생님으로부터 처음으로 가르침을 받은 것은 정말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현재의 사쿠라가 있는거겠지하고 생각해요.


그렇게 생각하면 후지무라 선생님은 사쿠라에게 있어서도 매우 소중한, 그녀가 지키고 싶다고 생각한 일상속에 없으면 안 되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사쿠라는 다른 여자아이에 대해서는「선배를 빼앗기고 싶지 않아」하는 마음을 적잖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후지무라 선생님에 대해서만은 그러한 질투의 감정은 전혀 없다는 느낌이 들어요. 감각적으로는 진짜 가족같은 존재가 아닐까요?


이토) 사쿠라쨩 자신의 가정(마토 가)도 꽤 복잡한 면이 있고요. 후지 누나는 교사라서 성배전쟁은 모르더라도 생활기록부라던가로 사쿠라의 가정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는 알고 있지만 거기에 굳이 말려들고자 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에미야가에 맞아들인 것은 교사로서, 그런 사정의 사쿠라를 보조해주고 싶다는 기분도 있었던걸까 하고 생각해요.


시타야) 언제나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웃음)






인) [HF] 제1장에서 인상적인 신은 있습니까?


시타야) 가장 인상적인 것은 역시 서두의 사쿠라의 중학생 시절의 에피소드네요. 후지무라 선생님의 열의에 얽매여 있었구나하는 점도 알고 있어서(웃음).


배틀신같은 것도 어느 부분도 인상깊었습니다만 역시 첫만남부터 연기한 것은 굉장히 컸습니다.


이토) 제가 나오는 신보다도 어떻게 되었든지 마지막의 후유키시의 눈풍경이 일단 인상깊었네요. 마지막에 엔딩이 걸릴 때 자연스럽게 눈물이 넘쳐흘러서요.


평화로운 후유키시의 소중한 것들이 전해져와서 지금도 그 신은 뇌리에 남아 있습니다.






인) 그 조용한 라스트신은 마치 다른 루트와는 다른 [HF]만이 가진 특유의 엔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신지의 표현방법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토) 그 아이는 정말로 재밌고 귀엽네요(웃음). 이건 제 나쁜 버릇입니다만 성우분과 캐릭터를 같이 두어 버리는 부분이 있어서요.

다른 작품의 이야기라서 죄송합니다만 신지 역의 카미야(히로시)군과는『나츠메 우인장』에서 함께했었기에 그 때의 인상이 입혀져 버려서 어떻게 해도 신지를 미워하지 않네요(웃음).


일동) (폭소).


이토) (웃음). 좀 더 거슬러 올라가면 제가 20대 때 아직 아오니(프로덕션)의 주니어였을 적부터 가야라던가에서 제가 나오는 작품에 참가해 준 관계도 있어서요.

그럼에도 그 (신지의) 성격이잖아요. 실제로는 상냥한 면이 있으면서 무리해서 버티고 있는 점이라던가 무심코 놀리고 싶어져요(웃음).


확실히「밉상스럽네!」하고 생각하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만 저는 굉장히 좋아하는 캐릭터네요.






인) 제2장에의 타이가와 사쿠라의 관계성은 어떻게 되어 가나요?


시타야) 아까 두 사람에의 신이 그닥 없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이번회에는 두사람만이 대화하는 신이 있습니다.


네타바레가 되어 버려서 자세히는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만 사쿠라에 대해서도 매우 중요한 신이 되어 있어서 말이죠. 후지무라 선생님은 성배전쟁이라던가 뒷면의 이야기를 모른 채로 이야기합니다만 그것이 사쿠라의 마음에 굉장히 꽂혀 옵니다.


이토) 저도 그 신은 테스트할 때부터 조금 기분이 많이 들어가서 몇 번인가 NG를 받았습니다. 타이가는 뒷편의 사정을 몰라서 기분이 들어가도 안되고 반대로 심하게 냉정해도 안되요. 자신의 생각과 내는 목소리의 균형이 어려웠네요.


시타야) 기쁨도 있고 고통스러움도 있고 죄송스러움도 있고... 그러한 심경으로 연기한 신입니다만 이리야에 있어서도 매우 의미있는 신이 됩니다.


원작에도 없었던 것입니다만 각각의 캐릭터의 심경이 매우 잘, 새롭게 추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토) 맞아맞아, 그래서 보는게 정말 즐거운! 최근의 후지 누나는 음주를 합니다만 뭔가를 먹고 있는장면 뿐이었지만 이번에는 장해요!(웃음)



인) 타이가는 사쿠라의 이변을 눈치채나요?


이토) 그 부분이(해석이) 어렵네요.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설마하니 여기까지 되어 있을줄은 하는 것은 상상하고 있지 않겠지하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뭔가가 있겠지」정도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을 연기로서 겉으로 드러내도 괜찮은 것인가하는 점은 또 다른 문제라서요.






두 사람은 아직 서로의 본성을 모르고 있다?



인) 시타야씨가 보기에 이토씨가 타이가와 닮아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있습니까?


시타야) 역시 밝은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미키씨가 있어 주신다면 현장 전체가 매우 밝아지네요.

이건 분명 영차영차하는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미키씨의 밝은 점이나 쾌활한 점에 예전부터 동경되어서「이런 느낌의 여성이 된다면 좋겠다」라고 계속 생각해 왔어요.


이토) (취재진을 향해) 그렇지~? 정말 착한아이죠! 최근에는 자주 취재라던가 함께할 기회도 많습니다만 그 때도 때때로 말해줘요.


뭐, 아직 제 본성을 모르고 있을 뿐인지도 모르지만(웃음).


시타야) 그런 느낌으로 말씀하시는 점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웃음). 미키씨같은 언제나 함께 있고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가까워진다면 좋겠다고 옛날부터 동경해오고 있어서요.


이토) 아니, 그건 분명히 벌써 그렇게 생각되고 있지 않아? 그렇게나 다소곳이 방실방실 웃으면서 멋진...


시타야) ...그건 분명 아직 진짜 저를 모르고 있는게 아닐까 하고(웃음).


일동) (폭소).


이토) 자, 그럼 다음에는 서로간에 까놓고 이야기하죠(웃음).





인) (웃음). 이토씨가 본 사쿠라와 시타야씨의 닮은 부분은 있습니까?(원문이 いかでしょう?인데 いかがでしょうか?의 오타같음)


이토) 스튜디오로부터의 분위기를 보고 있으면 사쿠라쨩 본인을 보고 있다는 기분이 드네요. 상당히 상냥한 태도라던가 제가 알고 있는 그녀의 배역 중에서도 가장 많이 연결되어 있는게 아닐까 하고 느낄 정도로요.


그런 의미로 애니메이션 작품이라던가의 캐스팅은 정말 훌륭했다고 생각해서 원래부터 통하는 부분이 많은 것만으로 배역과 배우의 인상이 일치해 버립니다.


시타야) 특히 미키씨는 다른 현장에서도 저를「사쿠라쨩」하고 불러주시고 있어요.


이토) 무심코 그렇게 불러버려요(웃음). 그 정도로 제 안에서는 (시타야씨는) "사쿠라"라는 존재가 되어 있습니다.






인) 다른 역할분들에게서는 특히 인상이 해당 배역의 성격에 가깝다고 생각되는 분이 있습니까?


시타야) 역시 스기야마(노리아키)씨(에미야 시로 역)가 아닐까요?


이토) 그렇지? 나도 스기야마군 아닐까 하고 생각했어. 일대일로 관계를 맺는다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스튜디오에서의 행동이 정말 시로와 빼다 박았어.


시타야) 언제나 상냥하고 진지하고 신사적이고...


이토) 내가 농담을 하면「아뇨 이토씨, 그 부분은 이렇습니다」하고 진지하게 돌아온다거나(웃음).



인) 그런 대화를 주고 받는면은 정말로 타이가와 시로네요(웃음).


이토) 그러니까 저랑 스기야마군 둘이서 콤비라는 형태로 가장 가까운게 아닐까하고 생각합니다(웃음).






인) 타이가는 사쿠라에게 있어서 교사라는 입장으로도 있습니다만 혹시 과거의 자신에게 뭔가를 가르친다고 한다면 어떤 것을 가르쳐 주고 싶습니까?


이토) 즐거운 것을 하면 돼 하고 전해주고 싶네요. 이렇게 봐도 꽤 진지하고 욕심없는 타입입니다(웃음).


학생 시절부터 이런저런 것들을 대충대충하지 않고 결혼해서 자녀를 키우고 그 시절은 일도 바빠서 체중도 계속 빠졌기에 그 정도까지 힘내지 않아도 의외로 어떻게든 될거야 하고 그 시절의 자신에게 말해주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양육이라던가 일단락되어서 내가 즐겁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자는 편이라. 다만 그렇게 필사적으로 힘내서 시기가 된다면 지금의 기분이 된 것일까하고 생각하네요.

그래서 옛날의 자신에게 한 마디 어드바이스를 한다면「어떤 것도 즐겁게 하는 편이 좋아!」하는 것이겠죠?


시타야) 저는 학생시절에는 마지못해 했습니다만 성인이 되고부터 정말 배우고 싶은 의욕이 생겨서요. 좀 더 학생시절에 공부했으면 좋았겠다하고 생각해요.



인) 그런마음 확실히 알겠네요.


시타야) 어째서 그 때 그렇게 싫어했던 걸까요. 역시 뭔가 강제되는 느낌이 싫었던 걸까...(웃음)


이토) 공부를 이제는 하지 않아도 되는 시기가 되면 공부하고 싶어지지요. 사람이라는 것은 그런 거니까하고 생각하는(웃음).


시타야) 그래도 아까 전에 미키씨가 말씀하신 것처럼 공부뿐만 아니라 즐겁게 생활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것이네요.


따라서 전해준다면「할 것은 제대로 하고 즐겁게 지내」일까요.






인) 지금으로는 젊은 독자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되지 않나 하고 생각합니다(웃음). 본 작품의 사쿠라와 타이가는 말하자면 가족같은 관계성이라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두 분이 생각하는「가족」이라는 것은 과연 어떤 존재입니까?


이토) 이 화제에 대해서 말하자면 혼자서 가뿐히 3시간정도는 이야기할 수 있어요(웃음).

식사는 매우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개식(개인끼리 하는 식사)의 시대죠. 그건 정말 좋지 않아요! 좋지 않지만... 저희 가족도 지금은 어느덧 개식입니다(웃음).


하지만 그래도 주말이나 크리스마스라던가 뭔가 있다면 곧 모두에게 기분좋게 모여서 곤란한 것이 있다면 도와줘요. 그러한 자기 혼자서만이 아닌 서로서로 신뢰하는 관계가 "가족"이 아닐까하고 생각하네요.


시타야) 밥을 먹을 때는 같은 테이블에서, 그런 날에 행복한 것이나 싫은 것을 무엇이든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관계성이 있을 수 있다면 멋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라도 후지무라 선생님을 중심으로 식탁의 신을 보고 있으면『Fate』속에서 그려지는 에미야가는 바로 이상적인 "가족"이 아닐까하고 느꼈네요.



인) 인터뷰 감사했습니다.







다음의 4회는 마토 사쿠라 역의 성우인 시타야 노리코상과 극장판 HF의 주제가를 다수 부른 가수 Aimer씨와의 인터뷰임니다. 감쟈